한진, 유통·물류 클러스터 ‘서울동남권물류단지’ 마무리 작업

입력 2014-10-29 13: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동남권물류단지 조감도.(사진제공=한진)
한진은 유통·물류 클러스터인 서울동남권물류단지의 2015년 개장을 앞두고 민·관 합동으로 마무리 작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SH공사, 한진, 현대로지스틱스가 합동으로 참여 중인 서울복합물류㈜는 지난 28일 주요 장비·설비에 대한 발주 검토 및 계약을 완료해 유통·물류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시 물동량의 35%를 책임지게 될 서울동남권물류단지는 연면적 40만4347㎡,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최첨단 종합물류단지로 개발되고 있으며 현재 약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곳은 기존의 단순 보관형 창고시설이 아니라 대기업은 물론, 중견·중소기업까지 업종별 특성에 맞춰 독립 운영 및 환적 분류가 가능한 물류단지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화물터미널, 집배송센터, 냉동·냉장 자동화 창고, 차량정비공장 및 지원시설 등을 집약화해 물류기능별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화물차량이 직접 작업공간까지 진입 가능한 자주식 램프(Ramp)를 설치해 원활한 입·출입로 확보가 가능하며, 첨단 물류IT 기기 구축 및 도심과의 탁월한 접근성으로 화물의 반·출입 시간단축, 물류비용절감 등 화주기업의 물류효율성 강화에도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서울시 도심권의 집약화, 첨단화 종합물류거점이라는 선도적 역할과 함께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생활물류 유통 벨트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주변녹지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녹색물류 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향후 동남권물류단지 영업 및 운영은 한진, 현대로지스틱스가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복합물류㈜ 관계자는 “서울동남권물류단지의 지리적 강점으로 서울 동남권역, 하남, 성남, 용인 등 수도권 동남부권역까지 최적의 물류서비스를 제공이 가능하다”며 “유통가공, 창고보관 등 통합물류센터의 기능을 완비한 도심형 물류센터로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야, 모기” 짧은 가을 점령…곧바로 극한 한파 온다 [해시태그]
  • "우승자 스포일러 사실일까?"…'흑백요리사', 흥미진진 뒷이야기 [이슈크래커]
  • "요즘 골프 안 쳐요"...직장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은? [데이터클립]
  • 10월 1일 임시공휴일…어린이집·병원·은행·택배·증시도 쉬나요?
  • 일본기상청의 제18호 태풍 '끄라톤' 예상경로, 중국 쪽으로 꺾였다?
  • 올해 딥페이크 피해 학생 총 799명·교원 31명
  • 단독 6개월 새 불어난 부실채권만 16.4조…'제2 뱅크런' 올 수도[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上]
  • 검찰, ‘음주 뺑소니’ 김호중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국민적 공분 일으켜”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803,000
    • -2.44%
    • 이더리움
    • 3,443,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446,000
    • -3.25%
    • 리플
    • 810
    • -3.46%
    • 솔라나
    • 201,800
    • -2.75%
    • 에이다
    • 494
    • -5.18%
    • 이오스
    • 681
    • -3.81%
    • 트론
    • 206
    • +0.98%
    • 스텔라루멘
    • 131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900
    • -5.75%
    • 체인링크
    • 15,660
    • -4.04%
    • 샌드박스
    • 357
    • -6.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