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존’에서는 현대자동차가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고성능 N 콘셉트카 ‘RN30’, 새로운 고성능 기술을 적용하고 테스트하는 ‘움직이는 고성능 연구소’인 콘셉트카 ‘RM16’, 2017년도 월드랠리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할 3도어 기반의 ‘i20 WRC 랠리카’를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가상현실을 통해 WRC 경기를 4D로 체험할 수 있는 신규 ‘WRC...
현대차는 벨로스터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 콘셉트카 ‘RM16’를 최초로 공개했다. ‘더 많은 고객들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동차를 개발한다’는 의지를 담은 ‘고성능 N’의 개발 과정을 보여주는 콘셉트카 RM16은 고용량 터보차저를 장착한 고성능 세타Ⅱ 2.0 터보GDI 개선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00마력(ps), 최대토크 39kgf·m의 폭발적인...
‘2016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가 2일 부산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현대차가 부스에서 콘셉트카 ‘RM16’을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오는 3일 공식 개막을 시작으로 12일 까지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선 ‘미래의 물결, 감동의 기술’을 주제로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국산차 7개 브랜드와 수입차 브랜드 18곳 등 모두 25개 완성차 업체가 참여...
현대자동차의 고성능차 기술개발의 첨병인 ‘고성능N’의 콘셉트카 ‘RM16’이 공개됐다.
현대차는 2일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린 ‘2016 부산모터쇼’ 언론 공개 행사에서 고성능 기술과 관련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동차를 개발한다’는 의지를 담은 ‘고성능 N’을 소개하고 콘셉트카 ‘RM16(Racing Midship 2016)’을...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DH)의 부분 변경 모델인 ‘제네시스 G8’과 현대차의 미드십 콘셉트카인‘RM16’ 2대의 신차와 콘셉트카, 양산차 등 총 50대의 차량을 내놓는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고성능브랜드 ‘N’을 알리는 데 집중한다. 콘셉트카인 ‘RM15’를 한 단계 끌어올린 RM16은 ‘벨로스터’를 기반으로 엔진이 차체 중앙에 있는 미드십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