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아름인도서관 지원 캠페인’, 카페스(KAPES) 동물보호종합센터와 함께하는 ‘구조동물 후원 캠페인’,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어린이 마음건강 증진 캠페인’, 멸종 위기 산호를 지키기 위한 '세이브 아워 플래닛 캠페인’ 등 4개의 캠페인에 10월 한 달간 고객이 기부한 금액만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신한카드도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HVDC 프로젝트는 KAPES(한전과 GE 합작법인)와 LS산전이 수행 중인데, 앞으로 발주되는 프로젝트는 두 업체가 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그는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급락해 2018년 주가수익비율(PER)은 13배 수준”이라며 “LS산전 전 사업부가 현 정부 에너지 정책의 수혜로 중장기적인 확대가 예상되는 것을 감안하면 저평가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동해안~신가평 HVDC 변환설비 건설사업'이며, 계약 발주처는 '카페스(주) (KAPES)', 계약 기간은 2018년 1월 16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765억5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7.98%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7일 10시 35분 현재 LS산전은 전 거래일 대비 0.15%(100원) 오른 6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LS산전은 지난 2014년 한국전력과 알스톰이 HVDC 기술협력을 위해 설립한 조인트벤처(JV)인 KAPES(KEPCO-ALSTOM Power Electronics Systems)와 3180억 원 규모의 ‘충남 북당진-평택 고덕 HVDC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오는 2018년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HVDC 제품을 한전에 납품하는 내년은 LS산전에 HVDC 사업 확대의 중요한 시발점이...
기술 개발에 이어 지난해 1월에는 제주초전도센터에서 직류 80kV급 초전도케이블의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세계 최대 용량인 교류 154kV급 초전도케이블 시스템 형식 승인시험에도 성공했다
LS산전은 2013년 한국전력과 알스톰이 설립한 조인트벤처 KAPES의 HVDC 기술 이전 및 제작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LS산전은 2009년 한전 등과 공동으로 HVDC 국산화 기술개발을 위한 합동 연구에 착수한 이래, 2011년 HVDC 전용공장을 부산에 준공하고 2013년 한국전력과 알스톰이 설립한 조인트벤처 KAPES의 기술 이전 및 제작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HVDC 핵심 기술들을 국산화하고 있다.
구 회장은 “LS그룹이 신사업으로 추구하는 에너지 효율 기술이 총 집결되어 있고...
HVDC 기술을 국산화하기 위해 한국전력과 알스톰이 설립한 조인트벤처 KAPES의 기술 이전 및 제작사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후, 실증단지에 핵심 기술을 설치·시험한 경험이 이 같은 성과로 이어진 것.
LS-니꼬동제련은 국내 최초로 귀금속 생산 플랜트를 수출했다. 세계 정상급 귀금속 추출기술을 보유한 이 회사는 지난해 칠레의 국영기업 코델코와...
LS산전은 지난해 5월 한국전력과 알스톰이 HVDC 국산화를 위해 설립한 KAPES의 기술이전 및 제작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LS산전은 HVDC 핵심기술 확보와 국산화를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 관련 분야 국내외 특허 79건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최초 육상 HVCDC 사업인 북당진-고덕 간 HVD 구축 사업에서 671억원 규모의 변환 설비 건설 공사를...
이상이어야 하며 프로젝트 공정관리, 품질관리, 안전관리, 발·변전소, 변환소 사업관리 3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한다. 경력직의 경우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를 제외하고 나머지 부문은 토익 700점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며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https://kapes.saramin.co.kr)만 할 수 있다. 문의 070-4652-6066, 6072
LS산전은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에서 KAPES, 프랑스 알스톰(ALSTOM)사와 HVDC 기술이전 및 제작사 선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KAPES는 국내 HVDC 기술 자립을 위해 한국전력과 알스톰이 지난해 말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국내 제조사에 대한 기술이전 업무와 HVDC 프로젝트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알스톰은 총 30조원 수준인 글로벌 HVDC 시장의 약...
LS산전 관계자는 “최근 당사가 한전-알스톰 합작사인 KAPES로부터 HVDC(초고압직류송전) 기술 이전 및 제작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이는 향후 2020년 75조원 가량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HVDC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회사의 장기적 성장의 토대가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LS산전은 최근 한국전력과 프랑스 알스톰사가 설립한 KAPES(KEPCO-ALSTOM POWER ELECTRONICS SYSTEMS)로부터 HVDC 기술이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며“중저압기기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던 LS산전의 경우, 초고압변압기로 쌓아 올린 기술력을 한층 배가시킬 수 있는 기회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1억달러 규모의...
이에 앞서 22일, LS산전은 효성을 제치고 한국전력과 프랑스 알스톰이 지난달 설립한 조인트벤처(KAPES)를 통해 HVDC 기술을 이전받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HVDC는 차세대 송전 기술로 고전압의 교류전력을 직류로 변환해서 송전하기 때문에 거리에 관계없이 높은 송전 효율성을 자랑한다. 현재 전 세계 시장 규모는 약 4조원대이지만 오는 2020년에는 최소...
23일 오전 9시 2분 현재 LS산전은 전일대비 2.21%(1500원) 오른 6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LS산전은 차세대 송전기술인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을 국산화하기 위해 한국전력과 프랑스 알스톰사가 설립한 조인트벤처 KAPES(KEPCO-ALSTOM Power Electronics Systems Inc.)의 기술이전·제작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LS산전은 한국전력과 프랑스 알스톰사가 설립한 조인트벤처 ‘KAPES’의 기술 이전 및 제작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LS산전은 HVDC 분야 글로벌 3대 메이커인 알스톰사가 보유한 기술을 이전 받고, 향후 KAPES가 발주할 전류형 HVDC 주요설비를 알스톰과 함께 제작해 공급할 수 있게 됐다.
HVDC는 초고압의 교류전력을 직류로...
김준섭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과 프랑스 알스톰의 조인트벤처(KAPES)는 HVDC 기술을 LS산전에 이전하기로 했다”며 “KAPES는 국내 고압변압기 기술을 보유한 기업 중 한 곳을 선정해 합작사 자회사의 주주로 참여시키고 그 자회사가 기술이전을 받아 HVDC 설비를 제작하게 된다. 22일 합작사의 자회사에 대한 참여 우선협상 대상자로 LS산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