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가 '인기가요'에서 '걸어(All in)'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는 EXO, 루나, TWICE, EXID, 백아연, U-KISS, 정진운, 피에스타, MONSTA X, CLC, 오마이걸,크나큰, MAP6, Tahiti, B.I.G, 이진아, 로드보이즈, 라데가 출연했다.
이날 몬스
‘인기가요’ 2월 첫주 1위는 인피니트H의 ‘예뻐’가 차지했다.
8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인피니트H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인피니트H 멤버 호야는 “인스피릿(인피니트 팬클럽)과 인피니트 나머지 멤버들도 고맙고, 라이머형, 용준이형, 동우형 고맙다”며 “정말 감사하다. 인기가요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인기가요’ 가수 정용화가 애절한 보이스를 과시했다.
8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정용화가 솔로 앨범 타이틀곡 ‘어느 멋진 날’ 무대를 선보였다. 화이트 수트를 입고 무대에 등장한 정용화는 애절한 보이스로 씨앤블루 때와는 전혀 다른 감성 발라드를 열창했다.
정용화의 ‘어느 멋진 날’은 이별 후 시간이 흐른 뒤 혼자 남겨진 날들을 덤
‘인기가요’ 1위 후보인 인피니트H가 남친돌의 매력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인피니트H가 ‘예뻐’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달콤한 가사와 어우러진 깜찍한 퍼포먼스로 여성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인피니트H의 ‘예뻐’는 사랑에 빠진 감정을 동우와 호야가 각자의 표현 방식과 스타일로 이야기를 나누는 듯 풀어낸 곡이다
‘인기가요’ 1위 후보 매드클라운이 에스나와 환상의 호흡을 과시했다.
8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매드클라운이 ‘화’를 열창했다. 매드클라운의 ‘화’는 그의 특유의 강렬한 랩핑이 인상적이며 중독성 강한 에스나 특유의 보컬과 조화를 이룬 곡이다. ‘화’는 나쁜 여자에 당하고 휘둘리면서도 그녀를 떠나지 못하는 남자의 복잡한 감정을 담았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오른 다비치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다비치가 ‘또 운다 또’ 무대를 꾸몄다.
이날 다비치는 각선미를 강조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특유의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다비치의 ‘또 운다 또’는 사랑하는 사람의 헤어지자는 말에 미처 전하지 못한 진심과 눈물과 이별을 의인화해
‘인기가요’ 자이언티&크러쉬가 감미로운 랩핑으로 시청자의 귀를 즐겁게 했다.
8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자이어티&크러쉬가 듀엣곡 ‘그냥(JUST)’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블랙 의상을 입고 소울풀한 목소리로 힙합 음악의 매력을 선보였다. ‘그냥’은 자이언티와 크러쉬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짝사랑, 이별에 대한 다양
‘인기가요’ 리지가 깜찍 트로트 무대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리지가 트로트 솔로곡 ‘쉬운 여자 아니에요’를 열창했다. 한복을 입고 등장한 리지는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꾸몄다.
리지의 ‘쉬운 여자 아니에요’는 유머러스한 가사와 흥겨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사랑을 물질적인 것으로 사려는 태도를 풍자하는 내용을
‘인기가요’ 여자친구가 청순 발랄 무대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여자친구가 데뷔곡 ‘유리구슬’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여자친구는 빨간색 핫팬츠를 입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이미지를 발산했다. 여자친구의 데뷔곡 ‘유리구슬’은 경쾌한 리듬의 댄스곡으로 소녀들의 풋풋함, 열정, 희망을 담은 노래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정용
‘인기가요’ 엔씨아가 군복을 입고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8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엔씨아가 ‘커밍 순’을 열창했다.
엔씨아는 무대 초반에 군복을 입고 등장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엔씨아는 포인트 안무인 ‘펭귄춤’으로 귀여운 댄스를 선보였다. 엔씨아의 신곡 ‘커밍순’은 똘아이박과 피터팬이 작사 작곡을 맡은 곡이다.
이날 ‘
‘인기가요’ 걸그룹 포텐이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포텐이 ‘왜 이래’를 열창했다.
포텐은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애교 가득한 제스쳐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포텐의 ‘왜 이래’는 에너지 넘치는 신나는 리듬위에 강렬한 보컬을 녹여낸 곡이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정용화, 종현, Infinit
‘인기가요’ 에디킴이 피아노를 치며 감미로운 무대를 펼쳤다.
8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에디킴이 신곡 ‘마이 러브’를 열창했다.
에디킴은 이날 검정색 수트를 입고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였다. 에디킴의 ‘마이 러브’는 사랑스러운 연인을 향한 애정 표현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러브송이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정용화
‘인기가요’ 걸그룹 소나무가 파워풀한 무대를 연출했다.
8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소나무가 ‘데자뷰’의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거친 댄스 퍼포먼스와 랩핑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소나무의 ‘데자뷰’는 시크릿의 ‘매직’을 작곡한 스타트랙(강지원, 김기범)과 작곡가 마르코가 의기투합한 곡이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정용화, 종현
‘인기가요’ 가수 태이가 폭발적인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태이가 솔로 데뷔곡 ‘댄저러스(Dangerous)’를 열창했다.
태이는 무대에서 남성 다운 카리스마를 뽑냈다. ‘댄져러스’는 마이클 잭슨을 연상케 하는 멜로디와 비트를 지닌 곡이다. 히트 작곡가인 김박사와 양경주 콤비가 참여했다.
이날 ‘인기가요’에
‘인기가요’ 6to8이 감미로운 R&B 발라드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6to8이 ‘밥 한 번’ 무대를 펼쳤다.
이날 6to8은 수트 차림으로 애절한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6to8의 ‘밥 한 번’은 ‘신촌을 못가’를 제작한 민명기, 민영재, 이석주가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이다.
이날 ‘인기가요’
'인기가요' 여자친구가 화제다.
1일 방송된 '인기가요'에는 여자친구가 출연해 '유리구슬'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여자친구는 흰색 상의와 남색 미니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유리구슬'을 포함한 데뷔 미니앨범 '시즌 오브 글라스(Season of glass)'를 발표한 걸그룹이다.
이날
원펀치가 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무대를 만들었다.
원펀치는 1일 오후 1시15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돌려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원펀치는 의상을 물론, 춤과 노래까지 완벽한 복고풍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들은 위트 넘치는 표정연기와 강렬한 퍼포먼스, 강렬한 랩핑으로 '제2의 듀스'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무대를 완성했다
2월 첫째주 SBS '인기가요' 1위 후보에 다비치, 정용화, 매드클라운이 올라 경쟁을 벌인다.
지난 달 21일 발표한 '또 운다 또'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다비치는 1월 31일에는 MBC '쇼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또 운다 또'는 이별을 담은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다비치 특유의 감성에 성숙함을 더했다.
다비치와 함께 1위 후보에
'음악중심' 원펀치, 통 큰 바지에 레게 머리…"1990년대 아이돌 느낌 물씬"
'음악중심'에 출연한 신인그룹 원펀치가 복고 스타일의 무대를 꾸몄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원펀치는 '돌려놔'를 열창했다.
이날 원펀치는 두건에 레게머리, 통 큰 바지에 워커를 신고 등장했다.
1990년대 대표 남성듀오 듀스, 언타이틀을 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