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5㎝’ 한 알 크기…노약자도 쉽게 섭취 가능애사비, 인삼 등 다양한 성분 제품화…23종까지 제품 확대
코스맥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NBT(엔비티)는 식감을 살린 초소형 크런치 제형인 ‘아담 미니(a:dam-MINI)’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아담 미니는 앞서 코스맥스NBT가 공개한 초소형 기술 브랜드 ‘아담(a:dam)’ 의...
코스맥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엔비티(NBT)는 38개 항목에 걸쳐 영국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FAPAS 인증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국제 분석 능력 비교 숙련도 평가다. 세계 최대 규모 식품 분석 능력 평가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세계 100개국 3000여...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엔비티(코스맥스NBT)는 고객사 수출 지원을 위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들과 입점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스맥스엔비티는 국내 고객사 중 수출 희망 기업이 증가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 최근 국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브랜드는 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에 힘입어 적극적인 수출 전략을...
건기식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엔비티(COSMAX NBT)는 초소형 기술 '아담(a:dam™)'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담은 주원료 함량은 유지하면서 크기는 최대 66%까지 줄인 초소형 건강기능식품 제형이다.
코스맥스엔비티는 여러 종류의 건기식을 한번에 섭취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아담을 개발했다. 건기식 제품은 통상 핵심 기능인 주원료...
코스맥스그룹의 건기식 연구·개발·생산(ODM) 관계사 코스맥스엔비티(COSMAX NBT)는 올해 상반기 중 무슬림협의회(MUI) 할랄 인증을 취득하고 본격적인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MUI는 말레이시아의 JAKIM(자킴), 싱가포르의 MUIS(무이스)와 더불어 세계 3대 할랄 인증 기관 중 하나다. 세계 최대 할랄 시장으로 꼽히는 인도네시아에서 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NBT는 관세청으로부터 자유무역협정(FTA) 인증수출자 지위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FTA 인증수출자는 원산지 관리 능력을 보유한 수출 전문 업체다. FTA 인증수출자로 인정받으면 자체적인 원산지 증명서 발급권한이 발생하고 첨부서류 제출을 간소화할 수 있다.
코스맥스NBT는 올해 상반기부터 총 4건의 품목별...
예일회계법인이 제시한 의견 거절 근거는 △러시아 소재 NBT CJSC에 대한 투자금 및 관련 손상차손 △‘Tesla, Inc (구 맥스웰)’ 지분증권의 실재성 등이다.
쎌마테라퓨틱스는 지난해 말 기준 재무상태표에 러시아 소재 ‘NBT CJSC’에 대한 투자금 207억700만 원을 기타유동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었고, 당기에 손익계산서에 손상차손(기타의 대손상각비) 35억9300만 원을...
쎌마테라퓨틱스는 22일 공시를 통해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됐다"며 "당사의 러시아 투자주식 NBT CJSC의 IFRS 감사보고서 및 손상평가보고서에 대한 감사절차가 완료되지 않는 등의 사유로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될 것"이라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가 상장일 상한가 후 연일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26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
모바일 잠금화면 앱 ‘캐시슬라이드’ 운영사 NBT(엔비티)가 코스닥 사업모델 특례상장을 위한 사업성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업모델 특례상장은 독창적 사업모델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갖춘 기업의 자본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사업모델의 타당성, 경쟁력, 개발 역량 수준 등 다양한 평가 모델을 활용해 해당 기업의 상장 적격성을...
2일 모바일 잠금화면 앱 ‘캐시슬라이드’ 운영사 NBT는 버즈빌과의 ‘잠금화면 광고 모듈에 관련 특허권’에 대한 특허 무효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버즈빌은 2013년 ‘애플리케이션에 포함된 광고 모듈을 이용한 광고 시스템 및 그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소송의 핵심이 된 특허기술이다. 애플리케이션에 잠금화면 기능을 탑재해 광고를...
모바일 잠금화면 앱 ‘캐시슬라이드’의 운영사 NBT(엔비티)가 버즈빌과의 ‘잠금화면 광고 모듈에 관련 특허권’에 대한 특허 무효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일 밝혔다.
엔비티는 2018년 1월 버즈빌이 보유한 잠금화면 광고 모듈 관련 특허권에 대해 무효심판을 청구했다. 이에 특허 심판원은 “버즈빌의 특허기술이 선행기술인 캐시슬라이드 및 애드웨어로부터...
캐시피드는 캐시슬라이드 운영사인 NBT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앱은 콘텐츠를 감상만 해도 캐시가 적립되는 것을 특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는 캐시슬라이드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정답을 입력하면 100캐시를 즉시 제공한다. 퀴즈 힌트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캐시피드 숏킹배틀'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코스맥스엔비티는 해외계열회사인 COSMAX NBT AUSTRALIA PTY. LTD.가 수출입은행에 빌린 109억170만 원에 대해 채무보증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1.82%로, 보증 기간은 19일부터 2020년 8월 19일까지다.
NBT(대표 박수근)는 자사 모바일 잠금화면 서비스 캐시슬라이드에서 진행한 ‘카스 맥주 브랜딩 강화 캠페인’이 ‘2018 온라인광고대상’에서 Tech&Solution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카스 맥주 브랜딩 강화 캠페인’은 ‘모바일 첫 화면’이라는 캐시슬라이드의 차별화된 미디어 특성에 최신 AI 솔루션과 창의적인 기획력을...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내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것이 꾸준하게 서비스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퀴즈쇼 앱 ‘더퀴즈라이브’의 개발을 총괄한 스타트업 NBT의 곽근봉 CTO(최고기술경영자·31)는 당장의 이익보다 유저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신이 낸 아이디어가 서비스에 적용되고 유저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