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가 가을맞이 임박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내달 2일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나리타, 방콕, LA, 샌프란시스코 등 4개 노선의 임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LA를 제외한 3개 노선에서 특가 항공권이 열리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더한 편도...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으로는 △뉴욕 98만5400원 △LA 84만4000원 △샌프란시스코 83만1000원 △나리타 13만5800원부터 특가 항공권이 오픈된다.
탑승 기간은 미주 3개 노선은 내달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이며 나리타 노선은 10월 27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다.
이번 프로미스의 탑승 기간에는 명절과 크리스마스 기간이 포함되어 있어 여행계획을...
이번 프로모션은 탑승 가능일 중 제외 기간이 없어 명절이나 크리스마스 기간의 좌석을 미리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미스 이벤트는 주요 연휴기간의 항공권을 미리 선점할 수 있어 여행일정을 잡기 편리하다”며 “에어프레미아와 함께 즐거운 여행을 계획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팝핀현준은 2014년 아시아나의 항공권 협찬에 불만을 제기해 논란이 됐다. 해당 내용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팝핀현준은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당시 항공권과 관련해 한인회와 항공사 간 소통이 잘 안 되었다.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욱해서 글을 올리게 됐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마이리얼트립은 항공권과 호텔, 렌터카, 패키지, 투어 및 액티비티 상품 등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여행 슈퍼 앱으로 올해 2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증가한 3716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5억 원을 넘어서는 등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며 처음으로 분기 흑자도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에어프레미아는 2022년 7월 15일 항공기 1대로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처음 취항한 이후 현재 5대의 항공기로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방콕, 나리타 등 5개 노선에서 정기편을 운항하고 있다.
취항 후 올해 6월 말까지 국제선에서 총 4213편을 운항해 114만8760명을 수송했다. 평균 탑승률은 85.6%를 기록했다.
에어프레미아는 기존 저비용항공사(LCC)와 차별화된 장거리...
이번 인터라인 협약으로 에어프레미아의 뉴욕,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 노선 이용객은 알래스카항공이 운항하는 미국 국내선 110여 개와 중남미 6개국(캐나다, 멕시코,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바하마, 벨리즈) 노선을 하나의 항공권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인터라인 항공권은 이날부터 여행사를 통해 판매된다.
단 미국 공항 규정상 국제선을 이용한 후...
에어프레미아는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5개(뉴욕·LA·샌프란시스코·방콕·나리타) 노선을 대상으로 미리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가 항공권을 선보인다.
미주노선은 이코노미 클래스를 대상으로 특가 운임이 적용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왕복 총액 기준 △뉴욕 106만7000원 △LA노선 88만7400원 △샌프란시스코...
주인 1명과 반려견 1마리의 항공권 가격은 국제선 편도 8000달러, 국내선 6000달러다. 우선 뉴욕, 로스앤젤레스(LA), 런던 간 서비스를 시작한다. 파리, 밀라노, 시카고, 시애틀 등에서 계절별 운항편을 검토하고 있다.
뼈 보존, 박제, 맞춤형 유골함 등 반려견이 죽은 뒤 다양한 방식으로 거금을 들여 추모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반려동물 유골함은 통상 50달러~수백...
이번 인터라인 협약으로 에어프레미아의 미주 출발편 이용객은 인천을 거쳐 동남아·동북아로 이동 시 대한항공항공편까지 묶어 하나의 항공권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에어프레미아의 뉴욕 출발편은 대한항공의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베이징 △상하이 △홍콩 △방콕 등 8개 노선을 연계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LA) 출발편은 △방콕 △호찌민...
이번 가정의 달 프로모션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되며 △LA △샌프란시스코 △방콕 △나리타 등 4개 노선에서 특가 항공권을 선보인다.
이코노미석을 기준으로 인천-LA 노선은 편도 총액 56만1300원부터, 샌프란시스코는 42만1300원부터 판매된다. 탑승 기간은 5월 1일부 터 내년 2월 29일까지다.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첫 취항일인 5월 17일부터 탑승할...
왕복항공권을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 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총액운임 기준으로 △이코노미석 89만7400원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152만7400원부터 판매한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특가는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예매 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LA, 뉴욕에 이어 5월 17일...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기준으로는 △LA노선 145만3800원 △뉴욕노선 169만600원 △샌프란시스코 152만5800원 △호놀룰루노선 109만4800원부터 특가 항공권이 오픈된다.
탑승 기간은 LA와 뉴욕은 2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이며, 새롭게 추가된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처음 운항을 시작하는 5월 17일부터 10월 26일까지다. 호눌룰루는 1월 29일부터 부정기 운항이...
제공하는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항공운임의 최대 1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예매 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29일부터 장거리 노선인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의 프로미스 항공권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돌아오는 항공편은 현지시각 오후 3시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7시 50분(+1일) 도착한다.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으로 일부 변동될 수 있다.
항공권 예매는 이달 24일 오후 2시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LA, 뉴욕에 이어 이번 샌프란시스코까지 미국 본토에만 세 개의 정기편을...
3% 늘었다. 올해에도 하반기 도입 예정인 B787-9 2대의 밸리카고를 통해 화물량을 더 늘린다는 방침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2023년은 장거리 항공사로서 시장에 성공적인 안착을 보여준 해였다”며 “올해에는 항공기가 더 늘어나는 만큼 노선과 여객 수를 늘려 중견 항공사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월 29일 오전 10시부터 2월 4일 자정까지는 장거리 노선인 LA, 뉴욕, 호놀룰루 노선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
노선별 초특가 운임은 정상운임의 최대 91% 할인된 금액이 오픈되며,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이코노미석에 모두 적용된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일부 노선은 할인 코드를 제공해 항공운임의 최대 15%가 즉시 할인된다.
단거리 노선의 탑승 기간은 오는 3월...
이번 증편으로 LA 노선은 에어프레미아의 첫 번째 데일리 운항노선이 됐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0월 주 5일 운항으로 시작한 노선을 올해 5월부터 6일로 증편해 운영해왔다.
증편된 항공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매일 낮 12시 50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같은 날 오전 8시 20분(현지시간)...
외국인 탑승객의 비중도 높아 전체 탑승객의 36.7%가 외국인 승객이었다.
에어프레미아는 뉴욕 취항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념해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내년 2~3월에 탑승할 수 있는 항공권의 운임 5%를 즉시 할인해주는 프로모션 코드를 제공한다. 대상은 한국에서 출발하는 뉴욕과 LA 노선이며 자세한 내용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가 포함된 LA행 왕복 항공운임을 이코노미기준 102만9000원부터 특가 판매한다.
항공권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내달 1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김기범 에어프레미아 커머셜 본부장은 “에어프레미아의 LA 노선은 하이브리드 항공사의 정체성을 보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