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찾기-꿈품교실’편은 최씨가 KT 꿈품교실을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성장 스토리다. 인공와우 수술을 통해 소리를 되찾고, 재활치료를 통해 자신의 꿈이었던 볼링 코치로 활약하게 되는 일련의 과정을 담았다. 더불어 ‘소리찾기- KT 고객센터 수어 상담사 백한솔 과장의 수어 통역까지 담아 광고의 진정성을 더했다.
KT는 2003년부터 22년째 소리찾기 활동을...
KT는 캄보디아에 청각장애 재활센터 ‘KT꿈품교실’을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KT꿈품교실은 캄보디아 프놈펜 국립의료원 프리엉동 병원에 생겼다.
KT는 이 ‘꿈품교실’을 통해 환아들의 재활치료와 사후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이로써 캄보디아에서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청각장애 아동들은 KT 꿈품교실에서 제공하는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캄보디아에...
전국 21개 KT 지사 내에는 유휴공간을 활용한 아동 교육공간 꿈품센터도 구축돼 있다.
이 상무는 “이 밖에도 은퇴자를 대상으로 IT 서포터즈를 구성해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IT 지식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 가운데 여성의 비중이 72%에 이른다.”고 밝혔다. 취업에서부터 성장, 은퇴 이후의 삶까지 여성에게 있어 KT라는 울타리는 이렇게 꽤 탄탄했다.
오프라인 멘토링은 전국 21개소 꿈품센터와 폐교를 리모델링한 캠프 공간인 새싹꿈터 등을 이용해 진행되며, 원활한 멘토링을 위해 KT가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멘토에 대한 모니터링과 멘티의 만족도 조사를 6개월 주기로 시행해 양질의 교육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멘토풀(Mentor pool)은 은퇴자, 여성(경력단절 여성 위주), 대학생 등으로 구성되며, KT의...
올레대학생봉사단은 전국의 KT 꿈품센터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주 1회 이상의 정기적인 재능 나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역사체험 교육, 생태체험학습활동, 문화공연 관람 등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지난해 1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재능 나눔과 문화교류 활동 등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한편, KT문화재단은 국내 유일의 정보통신문화 관련 재단으로 지난 1990년 KT가 100% 출연해 설립됐으며, KT체임버홀(클래식 전용 공연장) 운영, KT꿈품센터(지역아동센터) 운영, 각종 장학사업 및 학술지원사업 등 정보통신의 역기능을 순화하고 건전한 정보통신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많은 사업을 벌여왔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전국 18개 지역 KT 꿈품센터에서 매주 1회, 2시간씩 정기적으로 전문 예술강사로부터 통합예술교육을 받는다.
이 날 진행된 행사에서는 아동들이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뿐 아니라 손수 만든 무대의상과 소품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최재근 KT 홍보실 전무는 “상대적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수혜 기회가 적은 아이들도 마음껏 자신의...
양 사는 향후 KT의 IT서비스와 세브란스의 진료 솔루션을 결합해 평소 진료를 받을 기회가 쉽지 않은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전국의 KT 꿈품센터와 세브란스 병원간 원격건강검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소리찾기 사업도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확대해 나가게 된다. 이번달 초 인도네시아에서 청각장애아동을 위한 인공와우 수술지원, 디지털...
공동모금회는 전달받은 IT기기를 전국 21곳의 ‘KT꿈품센터’에 지원해 600여명의 어린이들의 정보화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KT꿈품센터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KT가 전국 지사 사옥에 마련한 스마트 복합교육 공간으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KT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어린이들의 기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IT를...
KT가 운영하는 꿈품센터는 어린이들의 꿈을 위해 사옥을 리모델링해 전국 18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물품, 재능 나눔 등을 위한 공간으로 전문강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IT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캠페인 사이트(santa.olleh.com)에서 소셜(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인증을 거치면...
총 196㎡ 규모로 마련된 KT꿈품센터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예체능 특화활동 또는 체험활동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교육문화공간으로 지역아동센터에 무상으로 제공된다.
KT는 이곳에 빔프로젝터, 아이패드, 올레TV 등 IT설비와 사무용품을 비치하는 한편 어린이들이 이동하는 데 편리하도록 '꿈품버스'를 기증했다.
이길주 홍보실장은 "꿈품센터는...
선진화된 교육을 받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KT가 앞장서겠다"며 "향후 많은 아동들이 IT를 통해 세계를 손안에서 접하고 글로벌적 마인드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지난해부터 KT사옥 일부를 리모델링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마음껏 교육을 받을 수 있는 KT꿈품센터를 현재까지 총13개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KT는 이날 성남시 중원구 KT성남지사에서 이석채 회장과 사단법인 꿈에품에 이승진 이사장, 성남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정경미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T꿈품센터' 오픈식을 가졌다.
KT성남지사 2층에 100㎡ 규모로 마련된 KT꿈품센터는 성남지역 49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교육 및 문화활동 등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