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중국본토 CSI300, KODEX 중국본토 A50, KODEX 심천 ChiNext(합성), KODEX China H, KODEX China H 레버리지(H)를 각각 KODEX 차이나 CSI300, KODEX 차이나 A50, KODEX 차이나 심천ChiNext(합성), KODEX 차이나 H, KODEX 차이나 H 레버리지(H)로 변경한다. 이로써 투자자들은 상품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2021-09-02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