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서울북부고용센터 △삼육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해외취업 K-Move스쿨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 고용정책 홍보 부스도 마련해 개별상담과 각종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강 프로그램도 관심을 모았다. 21일 ‘한 시간에 배우는 금융’ 특강에서는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에게 올바른 자산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22일에는...
참가자들은 월드잡 토크콘서트를 통해 현지 취업자와 기업 인사담당자, K-Move센터 담당자가 직접 전하는 주요 해외 취업 국가의 근로환경 정보와 채용 관련 소식을 얻을 수 있었다고 공단은 전했다.
다음 달에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공단.코트라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규모 해외취업 박람회인 ‘2022년 상반기 글로벌일자리대전’이 개최된다. 올해 4월 21...
해외취업 연수기관인 'K-Move스쿨' 참여자에 대해서는 비자발급이 보류된 기간 동안 직무·어학능력 향상 연수서비스를 연장해 제공한다.
또 해외취업정보망인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에서 '입국제한 관련 온라인 고충센터'를 11일부터 운영해 비자가 보류된 청년들에 대한 온·오프라인 상담(일본현지 노무상담 포함), 취업사전 및 어학교육, 국내취업 연계...
전경련은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난해 일본 서비스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정인 K-Move 스쿨 과정의 수료생들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K-Move 스쿨 사업을 총괄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으로 추진된 것으로 청년고용난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 모델의 우수사례가 되고 있다.
지난해 K-Move 스쿨을 통해 교육을...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케이무브(K-Move) 스쿨’, 민간 해외취업 알선업체 수수료 지원 대상도 20%인 820명을 저소득층과 장기 실업자로 뽑을 계획이다.
정부 재정을 투입하는 직접 일자리 사업에서도 장애인, 장기 실업자, 한부모 가정인 청년을 25~30% 비율로 우선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여성 고용지원도 강화한다. 올해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증액예산의 30% 이상을...
이번 워크숍에서는 해외취업 지원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24개 코트라 해외무역관(K-Move 센터, 해외취업거점) 담당자들이 직접 방한했다. 국내 해외취업 컨트롤 타워인 고용노동부 및 산인공 담당자들과 기관간 협업 방안 및 권역별 맞춤형 전략사업 개발을 논의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글로벌기업 발굴 노하우(도쿄), K-Move 홍보 및 사업확대 전략(뉴욕) 및...
그는 "그동안 해외취업 정보 확대, 해외 케이무브(K-Move)센터 등을 통해 해외취업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본, 베트남 등 유망 진출국가에 대해 해외취업 정보박람회, 우수사례 홍보 등을 통해 실제로 도움이 되는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해외취업자 커뮤니티와 해외 멘토링 등을 통한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선업 이직자들의 해외취업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케이무브(K-Move)스쿨’을 통해 일본이나 캐나다 등에서 어학 직무연수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28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조선업에서 5만 명가량의 실업자가 나올 것이라는 업계 전망을 토대로 내년도 추경에서 2000억 원을 투입해 조선업 근로자 4만9000여...
해외취업 확대를 위해 ‘케이무브(K-Move) 스쿨’ 지원도 500명에서 700명으로 확대하고 대학생 직업훈련 대상에는 4학년을 추가한다.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확대에는 1000억 원을 투입해 4만40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노인일자리 2만 명을 비롯해 노인돌봄, 장애인 활동 지원 등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늘리고 산림병해충 방제, 숲가꾸기 등...
임무송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2일 서울 서초구 소재 aT센터에서 케이무브(K-Move) 센터장, 코트라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업무 담당자 등과 현장소통 워크숍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취업자 수는 2903명으로, 2014년(1679명) 보다 72.9%나 껑충 뛰었다. 이 중 알선취업자가 전년(674명)에 비해 42.1% 늘어난 113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31일 내년 케이무브(K-Move)스쿨 운영기관, 민간 해외취업 알선 지원 사업 운영기관과 해외취업성공장려금 지원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인원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해외취업 프로그램인 케이부므 스쿨 3000명, 민간알선 지원 500명, 해외취업성공장려금 2500명 등 총 6000명이다. 올해 5300명보다 700명 늘었다.
우선...
청년 해외진출(K-move)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수여된 ‘청년 해외진출 유공 포상’에서는 이금화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사무국장과 최상철 백석문화대학교 처장에게 대통령 표창의 영예가 돌아갔다.
이 사무국장은 베트남, 미얀마 등에서 해외 현지 시장 사전조사 실시를 통해 구인수요를 발굴하고 2011년부터 글로벌 청년사업가...
K-move)’ 사업을 보완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간호학과 전공자가 중동의 의료기관에 취업할 수 있도록 아랍어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창업 지원을 위해선 벤처 기업인, 창업투자사 임원 등으로 구성된 창업 멘토단을 구성해 창업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직업체험 또는 단기 취업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여기에 청년희망아카데미와 창조경제혁신센터간...
또 올해 안으로 서울에서 양국 간 첫 직업훈련분야 정책 정례협의회 개최를 제안했으며, 브라질 쌍파울로에 문을 연 케이무브(K-MOVE) 센터를 통해 양국의 청년인력 및 기술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구했다.
브라질 측은 직업훈련, 자격체계, 민간부문과의 협력, 기능인력 양성, 고용서비스(워크넷)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학내 취업지원서비스를 전달하는 ‘청년고용+센터’(2015년 20개소)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여타 청년 취업기능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이밖에 유망직종의 전문인력 중심으로 청년의 해외취업을 년 1만명 규모로 확대하고 취업성과를 토대로 유사․부진사업을 폐지 또는 통폐합하는 등 K-Move 사업을 재정비한다.
한편 대책발표와 함께 추진된 정부와 경제계의...
현지에서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창구인 'K-Move 센터'를 5곳 추가로 설치해 해외 취업 알선 대상을 연간 15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청년고용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대학생 해외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관련 규제를 개선해 민간에서 알선하는 해외취업자도 연간 3000명으로 늘린다. 해외취업사이트인 '월드잡플러스'를 확대개편해 구인·구직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정부는 우선 대학 등에 해외취업 프로그램인 ‘K-MOVE(무브)’ 스쿨의 장기·고급 과정 교육을 개설한다. 어학과 전공 분야 훈련 시간이 부족해 질 높은 일자리로 연계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또 민간에 위탁해온 해외취업 알선 사업을 서울·부산 등 대도시 및 대학으로 옮기고, 이를 전문적으로 관리할 해외취업지원통합센터도 세울 예정이다. 취업정보 제공과...
특히 호주와 싱가포르에는 내년에 ‘K-Move 센터’를 설치하고 글로벌 리크루팅 업체와 일자리 발굴에 나선다. 신흥국은 현지 임금과 근로조건을 고려해 기업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도한다.
전문인력의 취업을 돕기 위해선 비자발급 요건을 완화하고 전문직종 쿼터를 확보하는 한편 국가 간 자격증 상호 인정도 추진한다. 취업단계별로는 학교에 다닐 때부터 외국어...
공단은 박근혜정부 출범이후 일학습병행제 확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K-Move 등 다양한 국정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지난 5월 본부를 울산 우정혁신도시로 이전했다.
하지만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 기관 115개 중 90%가 넘는 기관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등 국정과제 추진 관련 사업관계자 및 협회, 시설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