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9는 ‘IT엑스포 부산’ 행사와 연계하여 역대 최고 규모로 구성됐다. NBP는 부스 참여를 통해 여러 산업군에 적용된 클라우드 솔루션과 적용사례를 전시하고, 네이버의 인
파수닷컴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정보최고책임자(CIO)∙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이 참석한 가운데 FDI Summit Fall 2019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조찬 세미나에서 파수닷컴은 글로벌 IT 리서치 기관인 가트너가 발표한 최신 IT 및 정보보호 트렌드를 공유하고, 2020 디지털 비즈니스 핵심 전략으로
미래창조과학부는 10일부터 4일간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제2회 중국 정보기술박람회(CITE)’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미래부는 메인 홀에 한국전시관을 설치해 실리콘웍스, 모션디바이스, 퓨처로봇 등 10개 국내 IT기업의 신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현지 바이어 상담을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별도 부스를 마련해 창조경제를 소개하고 오는 10월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각각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한국과 인도 양국의 ICT 산업이 창의적 협력모델을 만들 수 있다면 지금의 한계와 도전을 극복하고 다시 한번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뉴델리 시내 오베로이 호텔에서 열린 ‘한·인도 정보통신기
삼성전자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최고정보책임자(CIO) 대상 세계 최대 컨퍼런스인 ‘가트너 심포지엄 IT엑스포(Gartner Symposium ITxpo)’에서 다양한 기업용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IT엑스포를 통해 B2B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올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소매점, 교
부산시와 미래창조과학부는 ‘IT 엑스포 부산 2013 (IT EXPO BUSAN 2013)’이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제품 및 기술홍보, 판로개척, 최신 동향파악 등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올 인 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 부산지역 내 최대 IT 전문 컨퍼런스로 기업 간 비
SK텔레콤은 6일 시작된 ‘IT 엑스포 부산’에서 자체 개발한 차세대 기가 와이파이 기술을 전시 및 시연했다고 밝혔다.
IT엑스포 부산은 IT 관련 220개사가 600여 부스를 차리고 클라우드, IT융복합, 디지털가전 등 IT와 관련된 모든 정보와 솔루션이 선보여지는 동남아시아권 최대 IT 통합 박람회다.
SK텔레콤은 2박 3일간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아시아 대표적 IT엑스포인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 2012’에 참가해 LTE, 스마트월렛, 근거리무선통신(NFC)등 국내 이동통신 기술의 우수성을 뽐낸다.
SK텔레콤과 KT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 2012’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엑스포 개막
1일 관람객 10만명이 예상되는 ‘2012 여수엑스포’ 현장.
많은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통신 트래픽이 발생, 원활한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울 것이라는 염려가 대두됐다. 하지만 이는 곧 ‘기우’에 불과했다.
SK텔레콤은 엑스포 준비단계부터 여수시 일대를 ‘LTE 특별구역’으로 지정, 완벽하고 촘촘한 LTE망을 구축했으며, 여수 현지와 지역본부, 본사 네트
전세계 22개국 총 316개 게임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2010’이 뜨거운 관심 속에 4일 간의 여정을 끝마쳤다.
지난 18일 개막한 지스타는 지난해보다 약 4만명 더 많은 총 28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기록됐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역대 최대의 참가 업체수에 이어 역대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