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방정책협의회 개최
△국민이 행복한 디지털 서비스를 구현할 정보기술(IT) 기업을 찾습니다
14일(화)
△행안부 차관 08:30 국무회의(서울청사), 10:00 교섭단체 대표연설(국회)
△인천광역시, 중구와 미추홀구간 경계조정으로 주민편의 제고(석간)
△행안부, 2023년 상가·오피스텔 등 건축물의 시가표준액 공개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기존 금융사들 입장에선 빅테크 업체가 규제 사각지대에 존재하고 있어 얄밉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달 10일 디지털 금융협의회 출범 자리에서 “(금융권과 빅테크에) ‘동일 서비스 동일 규제’ 원칙을 적용하되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 모두 금융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언급했다.
“중국의 자본시장 개방 정책을 활용하고 금융과 IT가 융합된 핀테크를 접목해 자본시장을 혁신할 필요가 있습니다.”
1일 자본시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16년 한국 자본시장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날 오후 ‘자본시장 포스트-트레이드(Post-Trade,후선업무) 산업의 변화와 혁신’이라는 주제로 개별 세션을 갖고...
금융당국과 전자금융ㆍITㆍ보안업계 등으로 구성된 'IT·금융 융합 협의회'가 출범했다. 이들은 신융합 산업 지원을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내년 초 지원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0일 당국과, 전자금융ㆍITㆍ보안업계 20명으로 구성된 'IT·금융 융합 협의회'를 구성하고 앞으로 매 격주 1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 회의에는 삼성전자, 다음카카오, KT...
진수희 장관은 “의료서비스와 기술의 융합으로 맞춤의료와 같은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고 있다”며, “우리의 강점인 의료기술, IT, BT를 활용하여 글로벌 강자에 도전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으며, 보건의료산업의 고용증가와 함께 의료 재정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