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리그 선정 펀드 투자분야는 △100대 생활업종 관련 제조·판매·유통·서비스 및 이를 지원하는 디지털 인프라·IP·미디어 기업 등 △ 케어테크 제품·서비스 기업 및 기반기술 보유기업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기업이다.
비수도권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해 신설된 ‘지역 창업초기’, ‘라이콘’ 분야도 뜨거운 관심 속에 최종 운용사가 선정됐다....
유치했고, 청년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입한 신직군 발굴·육성 프로그램으로 교육생 20명 중 15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핵심 인재 발굴‧육성 △크리에이터 전문화 및 인공지능(AI)‧디지털 융합 경쟁력 강화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 △성장 기반 조성을 통해 크리에이터 미디어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핵심 인재 지원에...
2023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프로그램 및 콘텐츠 기반 장인학교 수료자, 청년혁신 아이디어 도전캠프(자립준비청년) 및 도전트랙에서 수상한 교육생 등은 서류평가 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은 정책자금(최대 1억 원)의 연계지원 및 로컬크리에이터,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특허청 IP 창출 종합패키지 지원사업 등에 지원 시 우대받을 수...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부터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역량 있는 지역가치 창업가 모집을 공고한다고 6일 밝혔다.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이다. 중기부는 지역 청년의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특허청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신용보증기금, IBK기업은행과 함께 이달 11~25일 시니어 특허기반 기술창업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특허를 보유한 만 40세 이상 시니어에게 창업에 필요한 지식재산(IP) 확보, 제품사업화계획, 제품검증(시험 및 제작) 등 최대 4000만 원의 특허사업화패키지(묶음)를 전문수행기관을 통해 제공한다. 또 협업기관을 통해...
특허청은 또 빅3인 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를 비롯한 주요 기술 분야 특허 기반 연구개발 지원 예산을 올해 385억 원에서 내년 400억 원으로 늘리고, 2030 청년 창업기업에 지식재산(IP) 사업화 자금 지원도 810억 원으로 늘린다.
아울러 국가와 민간의 연구개발 전략 수립 시 지식재산 데이터 활용이 확산되도록 산업재산 정보 관리 및 활용 촉진법을 제정한다....
그러면서 “기존 여행플랫폼은 호텔 등 상품예약에만 집중돼 있어, 근본적인 자유 여행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지 못했다”며 “지구본닷컴은 이를 해결하고자 정제된 여행 가이드북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청년창업사관학교 연구·개발 지원을 받아 여러 도시의 4K 영상을 직접 제작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완성한 자체 지식재산(IP)의 표준데이터를 기반으로 취향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친화적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양 기관의 협력 내용은 △유망 벤처·창업기업에 대한 공동 소싱 및 공동·연계 투자 실행 △IP PLUS 보증대출 상품 출시 등을 통한 IP기반 자금공급 활성화 △양 기관 영업점간 혁신 성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투융자 확대 등이다.
협약기관인 산업은행은 약 3.4조의 모험자본 및 약...
SW, IP 분야 일자리 창출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고령화 시대에 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바이오헬스 분야와 청년 고용효과가 높은 소프트웨어 분야, 국가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지식재산 분야를 중심으로 대책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바이오헬스는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산업 육성 △바이오헬스 창업 활성화...
완화 등 투자회수(Exit plan) 간소화와 인허가 등 규제 개선에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선기 산업부 바이오나노 과장은 “바이오산업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앞으로는 ‘유망 바이오IP 사업화 촉진 사업’과 같은 혁신 기술(IP)을 기반으로 창업한 바이오 벤처기업에 대한 정부 연구개발 투자를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9%의 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는 독자 엔진인 VRVD(Virtual Remote Video Driver) 기반 원격제품군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 최초로 ‘웹과 아이콘을 이용한 원격 제어 시스템’ 특허를 받았고, 지적재산권(IP)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IT 기업가, 과학기술자, 벤처기업 경영자 등의 이력을 자랑하는 안 전 대표는 지난달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창업공간 ‘디캠프’에서 과학기술·창업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3D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전문인력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라며 “청년 및 중장년을 교육해 10만명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ICT 기반 지식서비스 분야의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스마트벤처창업학교'가 올해 총 200개의 창업팀을 선발하고, 최종 160개의 창업기업을 양성한다.
중소기업청은 오는 7일부터 전국 4개의 창업학교에서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제3기 입교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4개의 창업학교에선 단계별 경쟁방식을 통해 최종 160개 내외의 청년 창업기업을 양상한다는...
◇ 시중은행, IP금융 상품 출시 박차 = KB국민, 신한, 하나은행 등 시중은행들은 기술보증기금(기보) 등 기술평가 기관의 보증서를 담보로 IP 보유 기업에 대출해 주고 있다.
신한은행은 우수기술을 보유한 창업자에게 연대보증 없이 자금을 지원하는 ‘우수기술 창업중소기업대출’을 지난 1일 선보였다.
대출 대상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지식재산금융이 다양화활성화돼 지식재산 집약산업으로 자금이 유입되면 창업을 통한 신규고용 창출로 이어져 경제활력을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다시 지식재산 집약산업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선순환 체계가 조성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식재산과 관련된 청년창업을 활성화하는 데 금융공급을 확대해야 한다는 안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먼저 청년창업펀드 1000억원을 추가로 조성한다. 또 150억원을 들여 스타트업 펀드, 데쓰밸리 펀드 등 2차 펀드를 마련한다.
중소·중견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코넥스 펀드와 IP 펀드를 새롭게 조성하고, 1300억원에 달하는 중견기업 육성펀드를 운영한다.
또 벤처나 중소기업을 인수합병(M&A)할 때 법인세가 공제되는 기업의 범위를 ‘이노비즈 기업’...
게다가 나 사장은 체험형 테마파크사업, IP TV를 통한 온라인 교육사업, 전국 중고교 문제은행 사업, 이러닝사업 등에 잇달아 진출하면서 ‘교육’이라는 본업에 충실하면서 트렌드에 맞는 의미있는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국순당은 창업주인 배상면 회장의 아들인 배중호 사장이 생막걸리 유통을 통해 국순당의 이름을 전국적으로 알렸으며 최근 새로 출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