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와이제일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는 SK디앤디의 자산 운용 전문회사인 디앤디인베스트먼트가 태영빌딩 인수를 위해 설립한 기업구조조정리츠(CR리츠)다.
태영그룹 지주사인 티와이홀딩스와 태영건설이 사용 중인 태영빌딩은 워크아웃에 따른 자구안의 하나로 매각이 추진됐다. 티와이홀딩스와 매각 후 다시 임대하는 '세일 앤 리스백' 방식으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샘은 그래비티자산운용(그래비티일반사모부동산투자회사제8호)에 서울 마포구 상암사옥 토지 및 건물 일체를 3200억 원 규모 양도금에 넘기기로 했다. 지난달 30일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 20일을 기준으로 양도금을 받고 양도에 나설 예정이다.
한샘이 2017년 본사 사옥을 1485억 원에 매입한 만큼 매각으로 1700억 여원의...
위탁운용사에 IMM PE와 MBK파트너스, 중형 부문에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과 프리미어파트너스가 선정됐다.
앞서 공무원연금은 이달 3일까지 PEF 위탁운용사 제안서를 접수받았다. 1400억 원 이내 금액을 대형(2곳·각 400억 원 이내) 및 중형(2곳·각 300억 원 이내) 운용사에 나눠 출자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연금공단은 하반기 해외자산...
이번 라운드는 SV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한 가운데 한국산업은행, IMM인베스트먼트, 유진자산운용이 신규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LB인베스트먼트, 현대투자파트너스, 퀀텀벤처스코리아, 아크임팩트자산운용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
케어링은 이번 유치로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통합재가 인프라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통합재가서비스는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지난해는 한앤컴퍼니, 맥쿼리자산운용, IMM PE 3곳의 운용사가 총 8000억 원을 얻었다.
이번엔 MBK파트너스도 10조 원 이상 규모로 준비 중인 6호 펀드를 위해 국민연금 출자 콘테스트에 참여할 거란 관측이 나온다. MBK는 최근 4조 원 규모의 6호 블라인드 펀드 1차 클로징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글랜우드PE)도 3호 펀드 조성을...
단순 정보 나열이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자산 기본 정보, 법률, 시장 분석과 관련한 시의성 있는 인사이트를 전하면서 블록체인 시장 진출을 고민하는 기업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준다.
△인베랩
생태복원 스타트업 인베랩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운용하는 ‘유한킴벌리 그린 임팩트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금액은 비공개다.
인베랩은 국내...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등 신규 투자사와 기존 투자사인 쿼드자산운용, 데일리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메디픽셀은 심혈관 조영 영상에서 협착이 발생한 혈관 부위를 자동으로 찾아 협착 정도를 수치로 보여주는 인공지능 솔루션 ‘MPXA’를 개발해 2021년 식약처 인증에...
신한자산운용은 혁신성장펀드(성장지원펀드) 자(子)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에 IMM PE, VIG 파트너스, SG PE 등 총 3개사가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3개사 중 가장 큰 규모로 펀드를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확보한 출자확약서(LOC) 규모는 1조 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진다. 주요 금융기관으로부터 출자확정을 받았으며...
IMM인베스트먼트의 계열사로 새롭게 출범한 IMM자산운용이 지난 24일 금융감독원의 일반 사모집합투자업 등록 절차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
벤처캐피탈(VC)이자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IMM자산운용은 기관투자자뿐 아니라 자산관리(WM), 퇴직연금 등 개인투자자 영역으로 확대해 안정성과 수익률을 동시에 추구하는 국내외 우량 투자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지난해 케펠자산운용이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7700억 원에 인수했던 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EMK)가 KC환경서비스에 이어 4위다.
KC그린홀딩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연결 기준)은 1944억 원으로 전년 동기(1625억 원) 대비 크게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억6954만 원으로 22억 원보다 많이 감소했다.
회사 측은 대만 자회사의 5000억 원 규모 공사가 진행되면서...
기금운용본부는 지난 3월 선정 계획 공고 후 제안서 심사 과정 등을 거쳐 맥쿼리자산운용, IMM프라이빗에쿼티, 한앤컴퍼니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국내 대체투자 위탁운용사의 각 펀드는 투자 기간 5년, 펀드 만기 10년을 기준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기금운용본부는 총 8000억 원 이내의 자금을 배정할 계획이다.
서원주 기금운용본부장은 “앞으로도...
IMM크레딧앤솔루션은 2020년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모크레딧펀드(PCF) 운용사로 약 1조2000억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IMM크레딧앤솔루션은 이번 투자에서 KT클라우가 IDC 사업과 클라우드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더불어 성장성까지 동시에 확보한 우수한 투자로 평가했다. 이와 함께 KT클라우드의 업계 최고...
IMM PE(5조5322억 원)와 IMM인베스트먼트(5조1702억 원)가 3, 4위 규모로 집계됐다. 전분기와 비교해 운용규모 순위가 뒤바뀐 모습이다. 이어 스틱인베스트먼트(4조3703억 원), VIG파트너스(2조3647억 원),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2조5350억 원), 맥쿼리자산운용(2조4048억 원), JKL파트너스(2조2917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 1조 원대 운용규모를 보유한...
앞서 임 회장은 금융위원장이던 2016년 11월 우리은행 민영화를 추진해 우리은행을 7개 과점주주(동양생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생명, IMM PE) 체제로 만들었다. 매각물량은 29.7%였다. 이후 2021년 말 예금보험공사가 남은 지분을 민간에 매각하면서 공적자금 투입 23년 만에 우리금융지주가 완전 민영화를 이뤘다.
임 회장은 공식...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임 내정자는 금융위원장이던 2016년 11월 우리은행 민영화를 추진해 우리은행을 7개 과점주주(동양생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생명, IMM PE) 체제로 만들었다. 매각물량은 29.7%였다. 이후 2021년 말 예금보험공사가 남은 지분을 민간에 매각하면서 공적자금 투입 23년만에 우리금융지주가 완전 민영화를 이뤘다....
새로 합류할 지성배 후보는 IMM인베스트먼트 대표이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을, 윤수영 후보는 키움자산운용 대표이사와 키움증권 부사장을 역임했다. 우리금융이 비은행을 확충하기 위해 각종 운용·증권사 대표로 이사회를 꾸린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금융은 사외이사 8명 전원의 임기가 끝난다. 이 중 2명을 신임한다. 후보자는 원숙연 교수는 ESG 분야 전문가와...
지 후보는 IMM인베스트먼트 대표이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을 역임했다. 윤 후보는 키움자산운용 대표이사와 키움증권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금융권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어 향후 우리금융의 포트폴리오 강화에 있어 큰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지 후보와 윤 후보의 임기는 2년이다.
이번 신임 사외이사 후보 추천은 우리금융 사외이사 7명 중 4명의...
이외에도 나승용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종근당 홀딩스), 성인모 전 금융투자협회 수석전무(SGC에너지) 등이 신규 사외이사 선임 후보로 올랐고, 김석 전 삼성증권 대표이사(케이씨텍) 이남우 전 삼성증권 초대리서치센터장(SBS) 등이 사외이사 및 감사로 선임된다. 한화투자증권은 국내 1호 의사출신 벤처캐피털리스트로 이름이 알려진 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상무를...
줄곧 1위를 놓치지 않았던 MBK파트너스의 펀드 수가 13개에서 11개로 줄면서 지난해 누적 운용자산에서 한앤컴퍼니에 추월을 허용한 모습이다. 한앤코는 운용 펀드수(17개)를 그대로 유지했다.
같은 기간 IMM인베스트먼트(5조5827억 원)와 IMM PE(5조5533억 원)가 5조 원대 규모로 3, 4위권을 형성했다.이어 스틱인베스트먼트(4조4063억 원), VIG파트너스(3조326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