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현대차정몽구재단과 함께 2012년부터 2020년까지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 2021년부터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로 이어지는 스타트업 육성 사업도 지속 전개하고 있다.
두 사업으로 지난 10년간 스타트업 266개 육성, 일자리 4588개 조성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로 10년 차를 맞아 기존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에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로 사업명을 변경하고,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개편했다.
이를 위해 참여 대상을 기존 사회적 기업가에 한정하던 것에서 사회문제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해결하는 ‘임팩트 스타트업(Impact Startup)’으로 확대, 사회적 벤처, 환경 스타트업, 헬스케어...
취약계층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돕고 청년들에게 창업과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선사하는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비롯해 저개발 국가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어린이 교통안전과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 지원을 위한 '로보카폴리 교통안전 캠페인', '청소년...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에서 진행 중인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서도 소셜벤처 육성 사업을 시작한다.
현대차그룹은 13~14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데모데이 및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첫 사업성과를 공유했다.
인도네시아의 교육, 환경, 일자리와 관련된...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기업마다 최대 1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창업교육 및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의 육성에 집중하는 ‘창업보육(incubating)’ 부문 △사업이 이미 성숙기에 접어든 기업의 성장을 돕는 ‘엑셀러레이팅(accelerating)’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사회적기업을...
이번 데모데이는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의 ‘엑셀러레이팅’ 부문에 선정된 5개 기업이 참가한다.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은 사회적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12년 시작했다.
지난 8년간 초기 창업팀에 대한 창업보육, 성장기 창업팀에게는 엑셀러레이팅, 사회적기업 간 협력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컨소시엄 부문 등 단계별...
우선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통해 2022년까지 사회적기업 150개 육성 및 청년 신규 고용 1250명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 회사가 최근 시작한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은...
현대차그룹은 지난 8년 동안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통해 총 211개의 사회적기업에 지원금과 경영 멘토링, 구매연결,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총 142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도 달성했다.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에 참여한 사회적기업은 △소외계층 주거문제 해결 △노숙인 일자리 창출 △위안부 할머니 모티브 상품 판매...
현대차그룹이 사회적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해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오디션' 8기 시상식 및 사업발표회를 23일 열었다.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오디션'은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초창기 사회적기업에 팀당 최대...
또한, 190개 문화예술 단체가 부스 전시를 열어 활동과 사업 아이템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하고, 현대차그룹이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으로 발굴한 문화예술 관련 사회적기업 7개 팀을 초청해 이들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내외 전문가들이 문화예술계 현안을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교류협력 네트워킹' 등의 행사를 열어...
‘H-온드림 데모데이’는 현대차그룹과 정몽구 재단이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단법인 씨즈, 한국메세나협회 등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 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을 통해 육성된 유망 사회적 기업을 적극 알리고 투자 유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행사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2012년부터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초창기 사회적기업에 팀당 최대 1억 원의 자금 및 성공한 사회적기업의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진행 중이다. 국내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 가운데 최대 규모인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은 2022년까지 사회적기업 150개 육성 및 청년 신규 고용 1250명...
지난 5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 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2018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에 부산경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최대 1억 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지난 7월에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지원기업 선정을 위한 IR대회’에서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술자숲은 특히 서비스 지역을 국내에 국한하지 않고, 베트남, 일본, 호주, 캐나다 등...
또한 180여개 문화예술 단체의 부스 전시를 통해 활동 및 사업 아이템 등을 홍보할 수 있는 아트마켓을 열고 현대차그룹이 ‘H-온드림 오디션’을 통해 육성한 문화예술 관련 사회적기업 6개팀을 초청해 문화예술 관계자들에게 이들의 활동을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국내외 전문가들이 문화예술계의 현안을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예술포럼...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은 현대차그룹이 고용노동부,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함께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초창기 사회적기업에게 팀당 최대 1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12개월 간의 창업교육 및 1:1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사회적기업의 구매판로 및 연계를 돕는 한편 오는 7월...
정몽구재단과 함께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사회적기업 150개를 육성하고 청년 12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둘째, 사회적기업과 그룹 계열사 간 협업을 시작한다. 구체적으로 △계열사 CSR 사업 공동 추진 △브랜드 머천다이징 제품 개발 △장애인 연계 고용 △소모품 구매...
지원종료 이후에는 H-온드림 오디션, We-Star 발굴 프로젝트,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양한 사회적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 산림 등 특화분야를 확대하고, 인천, 경남, 울산 지역에 창업지원기관을 신설해 창업지원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신청은 내년 1월...
현대차그룹은 기존 △청년 사회적기업가 발굴과 육성을 돕는 'H-온드림 오디션' △예비 기업가를 대상으로 멘토링과 교육을 제공하는 '서초 창의 허브' 등을 지속할 계획이다.
넥스트무브는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기술, 서비스, 인프라를 더욱 폭넓게 활용하는 사업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부터 △고철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더 많은 이익을 영세 종사자에게 환원하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정몽구 재단은 19일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 6기 시상식 및 사업 발표회를 열어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서정 고용노동부 실장, 오광성 사회적기업진흥원장, 유영학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사회적기업 대표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5월부터...
현대차그룹은 기존 청년 사회적기업가 발굴과 육성을 돕는 현대자동차의 'H-온드림 오디션' 과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대상으로 멘토링과 교육을 제공하는 '서초 창의 허브' 등을 지속하는 한편 신규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넥스트무브'는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기술, 서비스, 인프라를 더욱 폭넓게 활용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고철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