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과 유전자재조합 의약품, 규제과학 등을 주제로 포럼이 개최되며 ‘환자 중심의 의료제품 안전관리 정책토론회’, ‘글로벌 제약혁신기술 GMP 세미나’, ‘해외 임상분야 규제 당국자 초청 워크숍’ 등도 열린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내 바이오의약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시장으로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MP 적합판정을 관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청했으며, 그중 생리대 제조소 2개소, 탐폰 제조소 1개소, 보건용 마스크 제조소 1개소가 의약외품 GMP 적합 판정서를 발급받았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 워크숍이 의약외품 GMP 자율 도입을 준비 중이거나 운영 중인 업체의 제조·품질관리 전문성 향상과 제도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전사 리더 미팅 및 전 임직원 워크숍을 통해 5월부터 회사 내 모든 조직이 파이프라인 중심으로 재편된다는 내용을 공유했다. 기존 플랫폼 기술 중심의 조직을 파이프라인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배치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임상 최적화 조직으로 꾸리겠다는 의미다.
이에 연구소, 신약개발본부, GMP 등 전사 조직이 파이프라인 중심으로 짜인다. 임상...
이 밖에도 양 기관은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연구 인력·기술·정보 교류 △세미나·워크숍 공동개최 등 업무 발전을 위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GMP 설비와 우수한 기술력으로 국내 기업의 신기술이 글로벌 혁신 신약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 밖에도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연구 인력, 기술, 정보 교류 △세미나, 워크숍 공동개최 등 업무 발전을 위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는 국내 최대 규모의 GMP 시설을 갖춘 공공기관으로써 국내 기업의 신약개발 수요를 충족시키고 우수한 기술력에 시너지를 더해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GMP) 포럼 등이 개최된다. 백신 포럼에서는 코로나19 대유행이 2년간 지속되는 동안 새로운 플랫폼 기반 백신의 조기 정착, 신규 면역증강제와 백신의 조합, 변이주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접근 등에 대해 논의하고 미래 신종감염병 신속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첨단바이오의약품 포럼, 혈액제제 포럼,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품질 포럼, 해외규제당국자 워크숍...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일본 의약품 의료기기종합기구(PMDA) 공동워크숍’, ‘한-아세안 의약품 GMP 콘퍼런스’도 개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뉴노멀 시대에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입, 국제외교까지 적극 협력하는 규제 기관으로서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적 규제과학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17~18일 이틀간 국내 융복합 의료제품 산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내ㆍ외 관련 제도 등에 관한 ‘융복합 의료제품 전문가 초청 워크숍(교육)’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교육내용은 △융복합 의료제품에 관한 국내‧외 GMP 동향 △시판 후 안전성 관리 현황 △국내외 인허가 절차 및 사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융복합 제품 심사제도 등이다.
이번...
우선 ‘해외제약전문가 워크숍(9일)’에서는 연구·개발 기획, 임상시험, 규제, 생산(GMP) 분야의 해외전문가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또 국내 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중국, 러시아, 영국,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전문가의 온라인 1:1 컨설팅이 마련됐다.
청년멘토링 ‘바이오의약품, 내일을 부탁해’(9일)에서는 ‘바이오벤처, K-유니콘의 시작(Next in K...
주요 내용은 △규제정보 교환 △의약품 GMP 분야 지식과 경험 공유 △공동 심포지움·워크숍 개최 △제조소 및 실태조사 정보 교환 △의약품 품질 부적합 및 제품 회수 관련 정보 공유 등이다.
아세안 국가의 의약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259억 달러(약 30조원)이며, 우리나라는 아세안 국가의 의약품 수입상대국 10위(3.2%)로 시장점유율이 낮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연계 행사는 △청년 멘토링 ‘바이오의약품 내일을 부탁해’ △국제의약용어(MedDRA) 교육 워크숍이 공개되며, △아세안 의약품 GMP 조사관 교육 △WHO 가이드라인 이행 워크숍 △WHO PQ 및 해외 규제 당국자 1대 1 미팅 △바이오시밀러 심사자 워크숍 등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규제동향과 개발·허가 사례를...
이밖에 제약산업연구회는 전문가초청 워크숍 등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해 제약업계 현안에 대한 대책을 모색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대안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해외 제도 연구를 통해 제도개선 방안을 연구하고 다양한 용역과제도 수행한다.
제약산업연구회는 RA, MA, IR, GS, BD, T&P 등 분야별로 6개 분야로 나눠 체계적인 활동을 펼친다.
RA(Regulatory Affairs)...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콘퍼런스의 주요 내용은 △국제 전문가 포럼(글로벌 트렌드·재조합의약품 최신개발 동향·첨단제제 규제 및 개발 동향) △국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전문가 세미나 △인체조직 안전관리 국제 워크숍 △백신분야와 생물학적 제제를 담당하는 각 국의 규제당국자 참석 워크숍 등이다.
아울러 콘퍼런스 기간동안 바이오 의약품 분야...
앞서 식약처는 1차 지정 기간 동안 △백신·재조합의약품 등 국제 기준 20건의 제·개정에 대한 기술 자문 △국제표준품 및 시험법 개발을 위한 14건의 공동 연구 △19개국 55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및 국가출하승인 교육 △국제 기준 개발을 위한 국제회의 및 워크숍 5건 등을 개최한 바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WHO 협력센터 재지정을 통해...
pharmacademy.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매년 개최해 오던 GMP 워크숍을 확대해 열리는 것으로, 제약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식약처가 이번에 PIC/S 가입에 성공함에 따라 국산 의약품에 대한 국제적 신뢰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워크숍은 국가마다 상이한 바이오의약품 분야 규제를 조화롭게 만들기 위한 것으로 △국가별 규제 현황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실태조사와 업무 공유 △규제 조화에 따른 기술적 고려사항 등이 집중 논의된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0여개국 규제당국자와 국내·외 제약업계 및 협회 관계자, 세계보건기구(WHO)...
전시기간 중 식약청을 주최로 한 의약품 GMP 밸리데이션 정책설명회를 필두로, 제약업계 공장장 간담회, 화장품업계 공장장 간담회, 화장품협회 심포지엄, ISPE코리아 주관 GMP 워크숍 및 해외 참가사들의 의약품 GMP 기술 프리젠테이션 등이 전시장 현장 및 2층 세미나실에서 4일간 개최된다.
아울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인지역본부와 인천대 해양 RIS사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