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수비수 최초로 발롱도르 후보에 포함됐던 김민재(바이에른 뭔헨)가 ‘2023년 FIFA·FIFPRO 월드 베스트 11’ 후보 명단에는 오르지 못했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 FIFA·FIFPRO 월드 베스트 11’ 남녀 최종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최종 후보는 총46명으로 남자 선수 23명과 여자 선수 23명으로...
손흥민 선수는 △2년(2019, 2020년) 연속 FIFA-FIFPro 베스트 11 최종후보 선정 △2020년 70m 드리블 골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골에 선정 △FIFA 푸스카스상 수상 △프리미어리그 2021/22 ‘골든부트 위너’ 까지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스포츠 스타로 등극,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를 높이고 있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손흥민 선수의 골든부트상...
FIFPro는 “그들의 가족, 친구, 팀 동료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이번 침공 사태로 생긴 축구계의 첫 번째 희생자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들이 평화 속에서 영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프로축구리그는 무기한 연기됐다. 일부 선수들과 팬들은 조국을 지키겠다며 총을 들고 전쟁터로 나섰다. FIFA와 유럽축구연맹(UEFA)은...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뽑는 'FIFA-FIFPRO 월드 베스트 11'에는 노이어(골키퍼), 필립 람(바이에른 뮌헨),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티아고 실바, 다비드 루이스(이상 파리 생제르망·이상 수비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앙헬 디마리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미드필더), 아르연 로벤(바이에른 뮌헨), 호날두...
13일 새벽 2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는 FIFA와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함께 선정하는 'FIFA/FIFPro 월드 베스트 11'이 발표됐다.
이날 베스트 11의 골키퍼 부문은 뮌헨 소속 마누엘 노이어가 차지했다. 이어서 수비진 명단에는 뮌헨의 필립 람, 레알의 세르히오 라모스, PSG의 티아구 실바와 다비드...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를 통해 최대 46개 리그의 5만명 이상 선수 데이터를 제공받았으며, 총 68개 클럽 팀의 엠블럼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해 11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클럽 창단 수 40만개, 한 달 만에 75만개를 각각 돌파했다.
풋볼데이는 국내 인기에 힘입어 유럽과 중국, 일본에서도 현지 기업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국제축구연맹(FIFA)은 14일(한국시간) 오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FIFA 발롱도르(Ballon d’Or) 시상식에서 FIFA-FIFPro 월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호날두, 메시와 더불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이상 스페인), 프랑크 리베리(프랑스)가 선정됐다.
수비라인에는 필립 람(독일)...
특히 메시는 FIFA/Fifpro(국제프로축구선수회) 베스트11의 일원으로서 단상에 올랐을 때에도 유독 눈에 띄었다.
하지만 이것이 칭찬의 의미는 아니었다. 스페인 택배 피자 체인인 텔레피자도 메시의 의상에 주목한 것. 텔레피자는 자사의 공식 트위터에 "우리 텔레피자는 배달원으로 메시를 획득한 건 아니에요"라는 글을 올렸다. 메시의 빨간색...
회사 측은 국제축구선수연맹(FIFPro)과 계약, 전 세계 5만 명 이상의 선수와 46개 이상의 리그를 확보했다. 또 국내 축구시뮬레이션 최초로 분데스리가 사용권한을 모두 확보, 눈길을 끌고 있다.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는 현재 스포츠게임 시장에서 독보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피파 온라인3에 콘솔 시절부터 라이벌 관계를 이어온 피파와 위닝의 경쟁 구도를 다시...
3일(이하 한국시간)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월드 일레븐 명단에 한국 선수가 한명도 뽑히지 않았다. 후보 55명 가운데는 스페인 선수가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브라질이 8명, 독일과 잉글랜드가 5명, 포르투갈이 4명,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가 3명, 코트디부아르, 아르헨티나, 우루과이가 3명, 세르비아, 웨일스, 벨기에, 콜롬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