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
신약개발 잠재력 더 커졌다. 주가는 점진적 우상향 기대
하태기 상상인증권
◇대한항공
2분기 여객, 화물 모두 좋다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은 이상 무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힘
안도현 하나증권
◇LG전자
LG전자, 유럽 스마트홈 플랫폼 업체 앳홈 인수
차세대 AI플랫폼인 스마트홈, 개방형 생태계 확장성 측면에서 긍정적
2개 분기 연속 어닝...
아론티어는 AI 신약플랫폼을 통해 환자의 유전체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깃을 발굴하는 역량이 뛰어나고, mRNA 디자인이나 단백질 합성 구조 설계 등에 대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해 PNA를 활용한 최적의 신약개발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아론티어와 AI 기반 신약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LAIDD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운영 중인 AI 신약개발 교육플랫폼이다.
LAIDD 멘토링 프로젝트는 △신약개발에 AI를 활용 중이거나 직무 전환을 고려 중인 제약바이오기업 재직자 △AI 신약개발을 학습하고 싶은 AI 개발자 △AI 신약개발 관련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멘토와 멘티들은 AI, 생물학, 화학, 약학, 의학 등을 바탕으로 파이썬...
정 원장은 “신약개발 과정 중 치료 타깃 발굴과 검증, 유효‧선도‧후보물질 도출까지가 연구원의 주요 연구분야다. 주로 암과 일반질환, 감염병 치료용 항체를 개발하고 이중항체, ADC, 세포면역치료제 등의 항체도 개발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AI 기반 항체 플랫폼 개발을 시작하고 기업과 공동으로 후보 항체 발굴 서비스, 항체 생산, 세포 유효성 평가 등...
개발 성공 경험과 글로벌 뇌전증 치료제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오랫동안 AI 기술의 활용을 고민해 왔다”며 “신봉근 박사의 차별적 역량과 경험을 기반으로 당사의 기존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서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선도물질은 C&C신약연구소가 자체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클로버(CLOVER)를 통해 화학·생물 정보학 빅데이터에 인공지능(AI)·딥러닝 기술을 결합해 발굴했다.
XBP1s는 여러 고형암에서 많이 나타나는 단백질로, XBP1s의 과도한 발현은 각종 암의 증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XBP1s는 암세포 생존에 관련된 유전자 활동을 증가시켜...
C&C신약연구소는 JW중외제약과 로슈그룹 산하 주가이제약이 1992년 설립한 국내 최초의 한-일 합작 바이오벤처로, 2020년 JW중외제약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 2010년부터 자체 연구 과제를 수행해온 C&C신약연구소는 화학·생물 정보학 빅데이터에 AI와 딥러닝 기술을 결합한 R&D 플랫폼 ‘클로버(CLOVER)’를 통해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있다.
이중항체 신약으로, 올해 하반기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1b 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들 물질은 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 HK이노엔, 와이바이오로직스 3개 기업이 공동 개발했다.
노을, 케냐 의학연구소와 美 CDC 주관 말라리아 진단 프로젝트 시작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기업 노을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주관하는 말라리아 진단...
전염성 병원균 표면에 있는 다당류 분자에 운반 단백질을 접합시키는 형태의 단백 접합 백신 플랫폼은 병원균의 종류와 결합 조건 등이 다양해 사전 예측을 통한 공정 최적화가 어려웠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AI를 통해 변수들을 사전에 분석함으로써 이를 예측 가능한 범위로 통제하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공정으로 설계함으로써 기존 한계를...
CJ바이오사이언스는 비전 선포와 함께 AI기술이 집약된 ‘이지엠(Ez-Mx®) 플랫폼’을 고도화해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신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이지엠 플랫폼은 신약후보 및 바이오마커(생체 지표) 발굴에 활용되며, 임상의 모든 단계에서 예측 정확도를 높일 수 있어 연구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임상 성공률을...
△오민식 명지대학교 교수가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석을 위한 AI 알고리즘 및 플랫폼 개발 △임상수 동국대학교 교수가 AI 신약개발을 위한 화합물 특성, 독성 예측 기술개발 △도재필 토모큐브 연구소장이 AI 이미징 기반 세포 품질/마이코플라즈마 분석에 대해 발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규제 동향’을 주제로 김재옥...
한국IR협의회는 13일 파로스아이바이오에 대해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및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 사업 확대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한국IR협의회에 따르면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 기반의 희귀난치병 치료제 개발 기업이다. 동사는 케미버스를 활용해 표적 단백질의 3차원 구조 및...
5%) 예상
정한솔 대신증권
◇페이퍼코리아
포장용지 1위 업체
포장용지 국내 1위 업체
기존 공장부지를 아파트 단지로 개발
재무적 턴어라운드: 영업이익>이자비용
김선호 한국IR협의회(리서치
◇파로스아이바이오
AI플랫폼 기반 신약개발 기업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반 희귀난치병 치료제 개발
주요 파이프라인은 PHI-101-AML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오랜 기술 개발이 작년부터 결실을 맺으면서 많은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력이 시작됐고 올해 말부터 항체를 설계할 수 있는 AI가 본격적으로 구축되기 시작하면 신약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여는데 프로티나가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프로티나는 지난해 말 Pre-IPO를 마무리하면서 누적 투자금액 414억 원을 달성했다. 주요 투자자로는...
학습된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의 출현으로 이어질 것이며, 의료 데이터를 클라우드 환경에 접목해 그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적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향후 클러쉬와 적극적인 협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넥스턴바이오가 조기 투자한 miRNA 기반 당뇨병 치료제 신약을 개발 중인 로비스비테라퓨틱스는 동물용의약품...
AI 신약 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를 활용한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기술력과 이를 활용해 연구개발 중인 주요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PHI-101, PHI-501 등을 선보인다. 발표는 김규태 파로스아이바이오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 겸 호주 법인 대표가 맡는다.
이외에도 한국바이오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바이오 USA에서...
제공·분양해 신약·의료기기 개발, 질병의 원인 규명과 맞춤형 치료 등 미래 정밀의료 연구 및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강화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초거대·생성형 AI 시대에 유전정보와 생활습관 정보, 인체유래물 연구의 통합 데이터는 개인맞춤 정밀의료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자원이다. 이에 마크로젠 바이오뱅크는 지난해 6월 출시한 유전자...
기존 계획대로 진행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앱클론
다양한 연구성과가 기대되는 신약개발 기업
차세대 항체치료제 및 CAR-T 치료제 개발 기업
주요 파이프라인 CAR-T 치료제 AT101, 항체치료제 AC101
긍정적 연구결과 발표 시 플랫폼 가치에 대한 기대감 반영 기대
임윤진 한국IR협의회 연구원
◇퓨릿
조금씩 이루어지는 다변화
반도체 신너용...
미국 국립보건원(NIH) 발표에 따르면 ADMET이 신약개발 R&D 비용의 22%가량을 차지한다. 특히 한국은 기술수출 등으로 임상 1상까지 하는 경우가 많아 임상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보고 있다.
프로젝트는 크게 △플랫폼 구축 △데이터 공급·활용 △AI 모델 개발 등으로 구분된다. 세부과제는 △연합학습 기반 FAM 운영 플랫폼을 구축하는 플랫폼 구축...
이어 “협회나 정부 주도의 단체를 구성하고 인공지능(AI)를 활용해 M&A, 기술이전 후보군 기업 데이터를 분석해 매도‧매수자를 중개하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설립 초기 바이오 기업에 기회를 제공하고, 바이오를 신규 사업영역으로 준비하는 기업에는 진입장벽을 낮추는 기회”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부의 역할도 당부했다.
한 파트너는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