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룡이 영화 ‘7번방의 선물’ 흥행으로 기본 출연료 3억원 외에 10억6000만원의 러닝개런티를 추가로 받았습니다. 이 사실은 이 ‘7번방의 선물’ 공동 제작사간 수익금 분배 소송 과정에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6부(부장판사 이정호)는 영화제작사 씨엘엔터테인먼트가 화인웍스를 상대로 낸 배당금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배우 류승룡이 영화 '7번방의 선물' 흥행으로 기본 출연료 3억원 외에 10억6000만원의 러닝개런티(흥행수익에 따른 성과금)를 추가로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7번방의 선물’ 영화의 공동 제작사간 수익금 분배 소송 과정에서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6부(부장판사 이정호)는 영화제작사 씨엘엔터테인먼트가 화인웍스를 상대로 낸
영화 ‘7번방의 선물’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4위에 등극했다. ‘7번방의 선물’은 관객 1300만 명 돌파를 향해 가고 있다. 15일 누적관객 수 1230만 명을 돌파하며 영화 ‘왕의 남자’를 앞선 것.
배급사 NEW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은 14일(목) 오후 9시 경, 개봉 51일 만에 누적관객 수 1230만 명을 동원하며 ‘왕의 남자’
영화 ‘7번방의 선물’이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적지 않은 선물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7번방의 선물’은 개봉 32일 만에 1000만 관객 동원의 쾌거를 이루더니 4일 오후 ‘태극기 휘날리며’ 누적 관객수 1174(공식통계기준)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톱 5에 올랐다. 개봉 6주차에도 꺾이지 않고 계속되는 관객 동원에 ‘7번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등 선 굵은 남자 배우들의 연기력이 일품인 ‘신세계가’ 개봉 둘째 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면서 ‘7번방의 선물’ 흥행 가속도에 제동을 걸었다.
‘신세계’는 개봉 11일 만인 지난 3일 누적 관객수 253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3월 1일부터 3일까지 주말 관객 84만 명을 동원하면서 77만 명을 동원한 ‘7번방의 선물’을 압도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이라는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남자배우들의 명불허전 연기로 관객을 압도하는 영화 ‘신세계’가 개봉 당일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 그리고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의 범죄 드라마 ‘신세계’가 시사 이후 언론 및 스타,
영화 `7번방의 선물`이 개봉 12일만에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인 NEW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은 3일 오후 2시 30분, 전국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휴먼 코미디 장르 사상 최단 흥행 기록이다.
좌석점유율 또한 대한민국 흥행 1위 작품인 `도둑들`이 개봉 첫 주말 7월 29일(일)에 기록한 최고 좌석점유율인 7
휴먼 코미디 영화 ‘7번방의 선물(제공/배급 NEW 감독 이환경 제작 ㈜화인웍스)’이 개봉 8일 차 25만 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수 250만 명을 돌파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극장가 주도권을 잡기 위한 치열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7번방의 선물’은 흔들림 없는 흥행력을 발휘하며 3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개봉 첫날 약 15만 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