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했고 5월까지도 5개 안팎이었다. 하지만 6월 14개로 증가했고 7월에는 17개까지 확대됐다.
7월 기준으로 상승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용산구(57.8%)로 60%에 가까웠다. 서초구(57.7%)와 종로구(57.1%)도 용산구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관악구(55.2%)와 동대문구(55.2%), 서대문구(55%), 강남구(54.8%), 광진구(54.3%), 영등포구(53.9%), 송파구(53.8%), 중랑구(53.5...
2024-08-12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