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으로 인한 창업 시장 위축에도 지난해 300호점 돌파 이후 약 1년여 만에 350호점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그려왔다. 이는 셀프빨래방의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이룬 성과다.
이 같은 성장은 이미 포화 시장인 업계에서 셀프빨래방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차별화된 멀티숍 창업 모델인 ‘워시큐플러스’를 선보이는 등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온...
GS25는 2018년 베트남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6년 만인 지난 달 300호점을 열었다. 내년 말까지 베트남 전역에 200곳 이상을 늘려 ‘굳히기’에 나설 계획이다. 2021년부터 진출한 몽골 시장에서도 현지화에 성공, 200개 점포를 돌파했다.
CU는 몽골에서 400여 개 점포를 열어 ‘몽골 편의점 점유율 1위’다. GS25가 베트남에 주력하던 2018년, CU는 선제적으로 몽골시장...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23일 베트남에 300호점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18년 베트남 첫 진출 이후 약 6년 만에 이룬 성과다.
GS25는 베트남 시장 진출 초기부터 현지 식문화와 한류·K푸드 열풍을 적절히 융합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편리한 위치와 쾌적한 쇼핑 환경, 친절한 서비스로...
카페 프랜차이즈 만월경은 300호점을 돌파하며 누적 매장 수 305호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배 성장했다.
만월경은 2021년 2월 개인 카페(현 녹천점)를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프랜차이즈 법인을 설립하며 가맹사업을 본격화한 지 2년 8개월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만 68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이처럼 매장 수가...
이번 프로모션은 올 한 해 동안 AMPM워시큐가 많은 창업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국 매장 300호점을 돌파하게 된 것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것이다.
신규 매장에 무상 제공되는 세탁장비는 가정 내 세탁이 번거로운 운동화를 편리하게 세탁할 수 있도록 특수 실리콘 브러쉬가 내장된 운동화 세탁기와 UV 자외선 살균램프를 탑재해 악취와 습기 제거에 탁월하고...
한편, AMPM워시큐는 올해 300호점을 돌파하며 예비창업자가 선호하는 브랜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 공식 비즈니스파트너사로써 직거래를 통해 장비 비용을 낮추고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어 비용 장벽이 낮은 것이 강점이다. AMPM워시큐 창업설명회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AMPM워시큐는 최근 300호점 매장인 숭실대역점을 신규 오픈했다. 회사는 셀프빨래방과 무인카페가 결합한 데다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이 밀집해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시큐는 “무인창업 시장의 트랜드 변화와 성장에 맞춰 빨래방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업종을 결합해 부가수익을 올리는 멀티서비스 셀프빨래방 창업을...
편의점 CU가 몽골에서 300번째 점포를 개점하며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올 상반기 내 글로벌 점포 500점 개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CU는 국내 유통 기업 중 단일 국가에서 300호점을 개점했으며 말레이시아의 130여 점을 더해 현재 약 430점의 글로벌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7일 열린 몽골 CU 300호점 오픈식에는 몽골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론칭 6개월 만에 100호점, 1년 만에 300호점을 돌파하며 배달 전문 매장으로 자리매김했다.
BBQ 관계자는 “지난 7월, 외식 전문지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에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외식 브랜드 2위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레스토랑 비즈니스에 신규 사업 모델이 소개되면서 BBQ의 현지화 운영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음을 실감한다”고...
이로써 CU는 업계 최초로 글로벌 300호점을 달성했다.
CU는 지난 8일 말레이시아 CU 100업호점을 개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점포는 말레이시아 서부 페락 지역 번화가에 위치한 60평 규모의 대형 점포로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로 활용될 예정이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말레이시아 기업 마이뉴스 홀딩스(Mynews Holdings)의 자회사인 MYCU 리테일과 브랜드...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2022년 300호점을 오픈하는 것이 목표다.
BGF리테일은 센트럴 익스프레스와 파트너십 체결 후 매년 정기적으로 현지에 TF 인력을 파견GO 몽골 CU를 위한 물류 인프라 조성, 간편식 제조 공정, 점포 IT 시스템 구축 등 편의점 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K-편의점의 배달 서비스 및...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운영 중인 브랜드호텔 점포가 300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야놀자 브랜드 호텔은 올해 초 300호점을 돌파했다. 브랜드별로는 브라운도트가 전체 31%를 차지했고, 지역별로는 부산(25%), 경기(20%), 서울(11%) 순으로 많이 분포돼 있다.
야놀자의 브랜드호텔은 클라우드 기반의 호텔 운영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희망가게는 2004년 1호점을 개점한 이후 2011년 100호점, 2013년 200호점, 2016년 300호점, 2019년 400호점을 개점하며 희망가게 창업주들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희망가게 400호점은 바로 서울 마포구에 있는 ‘상수동 밥한끼’다. 인터넷에서 한 부모 여성 창업 대출을 알아보던 중 희망가게를 알게 된 400호점 창업주는 “희망가게 덕분에 내 가게를 열게 되어...
매장 확산 속도는 중국 100호점이 9년, 200호점까지는 6년이 걸렸지만 300호점 달성은 1년6개월 만에 이뤄냈다.
톈진공장 오픈으로 허 회장은 파리바게뜨를 중국 전역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허 회장은 “중국은 베이커리 시장 규모가 연간 44조원에 이를 정도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라며 “SPC 톈진공장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중국 100호점이 9년, 다시 200호점까지 6년이 걸렸지만, 300호점은 1년 6개월만에 돌파했다. SPC그룹은 톈진공장 준공을 통해 중국 사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중국은 베이커리 시장 규모가 연간 44조 원에 이를 정도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SPC톈진공장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한편 SPC그룹은 2030년 매출 20조 원, 세계 1만2000개 매장, 일자리 10만 개를 창출하는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작년에는 해외 매장 300호점 돌파를 비롯해 피그인더가든, 피자업 등의 신규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SPC삼립 ‘프레시푸드팩토리’ 준공을 통해 종합식품기업의 내실을 다졌다.
뚜레쥬르는 앞서 지난 2월 수라바야 주안다 국제공항에 입점했으며 5월에는 자카르타에 위치한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해외 300호점을 오픈하기도 했다. CJ푸드빌에 따르면 현재 발리 공항에 입점한 글로벌 F&B 브랜드는 뚜레쥬르 외에 스타벅스가 유일할 정도로 해외 브랜드의 공항 입점은 이례적이다.
2011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CJ푸드빌은 수도...
CJ푸드빌은 뚜레쥬르(TOUS les JOURS)가 인도네시아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300호 점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현재 해외 8개국에 진출, 3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한국 베이커리 브랜드 중 최다 진출국·매장을 보유 중이다. 뚜레쥬르는 최근 2년간 해외 사업 성장에 가속도가 붙었고 매장당 실적도 크게 개선되며 사업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하는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 대출 지원 사업 ‘희망가게’가 창업 점포 300호점을 개점한다.
희망가게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의 창업을 도와 자활과 자립을 통해 빈곤 탈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 Credit)’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03년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이외에도 CJ푸드빌이 중국 베이징에 해외 매장 300호점을 열었다. 이 점포는 CJ푸드빌의 주력 외식 브랜드 뚜레쥬르·비비고·투썸플레이스가 한자리에 있는 복합 외식매장이다. 또 CJ프레시웨이는 베트남 최대 외식기업과 손잡고 베트남 현지 식자재 유통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