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38개교에서는 모두 추가합격자가 발생했는데, 성균관대는 수시 25명 모집에 77명이 추가합격돼 모집정원 대비 308.0%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가톨릭관동대 모집정원 대비 296.2%, 충북대 226.3%, 조선대 213.6%, 을지대 204.2%, 동국대(WISE) 191.7%로 모집정원 대비 추가합격률이 발생했다.
반면, 주요 의대인 연세대는 60명 중 24명으로 40.0%, 가톨릭대 의대는 35명...
2024-07-07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