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포수로 2000안타(2123) 이상, 타율 3할 이상(0.306), 출루율 0.380 이상(0.388)으로 유일하다.
마우어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포수(40% 이상 출장 기준)로 빌 디키(0.313), 마이크 피아자( 0.308), 조 마우어(0.306)으로 역대 타율 3위에 올라가 있다.
한편 BBWAA 투표에서 세 명의 입회자가 나온 것은 2019년 네 명(로이 할라데이, 에드가 마르티네스, 마이크 무시나...
2024-01-24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