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되는 영상”140만 명 빵터진 ‘거꾸리 인터뷰’
서울 시내 산책로에서 야생 너구리가 출몰해 반려견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한 시민이 운동기구에 거꾸로 매달린 채 관련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7일 JTBC ’뉴스룸‘ 밀착카메라는 서울 우이천에 서식 중인 야생 너구리 가족이 산책하는 반려동물들을 공격한다는 내용을
“곱 대신 옥수수?”소 곱창에 든 옥수수 알의 정체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소 곱창 속에서 소화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옥수수 낱알이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터넷에서 곱창 산 사람의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의 작성자 A씨는 “인터넷 쇼핑으로 곱창을 샀는데 자를 때마다 소
가수 자두가 동생의 아이들과 함께 지내게 된 이유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자두가 출연해 “동생이 먼저 천국으로 이사해 네 조카 넷을 함께 키우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자두는 가전제품에 청소하며 “코딱지가 없는 곳이 없다”라고 말해 의아함을 안겼다. MC 홍경민은 “코딱지면 아이들의 소행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평범한 주택에서 방사성 물질이자 1급 발암물질인 '라돈 가스'가 기준치 10배 이상이나 검출돼 시민들 불안이 커지고 있다.
4일 JTBC는 강원도 원주의 한 주택에서 가족들이 한겨울에도 현관문과 창문을 활짝 열어둔 채 패딩을 입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해당 주택에서 라돈 농도가 기준치의 최고 열 배가 검출돼 주민들은 라돈 가스를 환기시키
갑질, 인종차별, 승객 폭행 등 각종 논란으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이번엔 2살 아이의 좌석을 빼앗은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하와이에 사는 교사 셜리 야마우치(42)는 27개월 된 아들 다이조와 함께 호놀룰루에서 미 중부 휴스턴을 거쳐 동부 보스턴으로 여행에 나섰다.
야마우치와 다이조
유럽행을 목표로 하는 난민 유입이 집중되는 독일 발칸반도 등 11개국 정상들이 25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회담을 갖고 난민 1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그리스 등지에 건립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번 정상회의는 장 클로드 융커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 위원장의 주선으로 열렸으며, 발칸 반도를 통해 주로 독일로 들어가는 난민들의 ‘
지면위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기사별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 지급여력 제고 급한데 현대해상 ‘보너스 잔치’
전직원에 100만원…32억 지급
현대해상이 후순위채 발행 직후 전직원에게 보너스를 지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외부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상황에서 내부적으로 돈잔치를 벌인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 장세욱
중국의 한 쇼핑몰 에스컬레이터에서 2살 된 남자 아이가 아래층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공개된 쇼핑몰 CCTV영상을 보면 쇼핑몰을 뛰어 다니던 한 아이가 에스컬레이터 손잡이를 잡는 순간 몸이 손잡이 위로 올라갔다 1층 바닥으로 떨어진다. 사고 직후 아이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
정신분열증을 앓고있는 남성이 2살난 아이를 무자비하게 폭행한 영상이 공개됐다. 8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에서 골목에서 놀던 2살 아이를 지나가던 남성이 순식간에 넘어뜨린다. 그 뒤 이 남성은 아이를 발로 여러차례 사정없이 밟고, 막대기를 들어 때리는 등 40초 가량 폭행을 이어간다. 그러나 지나가는 행인들은 상관할 바가 아니라는 듯
2살배기 아기가 음식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머리를 여러 번 때린 보모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9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동부 파라나의 한 마을에서 두 아이의 엄마인 크리스티나 세릴(35)은 이웃으로부터 아이들이 보모와 있을 때 종종 비명을 지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수상쩍게 생각한 아이들의 할머니는 몰래 집안에 카메라를 설치
어린이집 폭행 및 학대 등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아이들에게 밥과 반찬을 억지로 다 먹게 한 보육교사를 해고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이승한 부장판사)는 A씨가 "부당해고로 인정해 달라"며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12년 2월부터 서울 강동
[이런일이]
중국 산둥성 지난군구 종합병원에 백혈병에 걸린 오빠를 간호하는 2살 아이의 사연을 15일(현지시간) 인민망이 보도했다.
두 남매의 부모는 아들 리첸(13)이 8살 때부터 백혈병을 앓고 있어 치료를 위해 골수가 일치하는 아이를 희망했다. 이후 딸인 리위링(2)을 낳았지만 안타깝게도 골수가 맞지 않아 리첸의 병세는 지속적으로 악화됐다.
결국
[이런일이]
술에 취한 부부가 2살 아이를 태우고 운전을 하다 사고까지 냈다.
20일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서울 구로구 구로보건소 앞 사거리에서 A(30·여)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A씨가 몰던 차량에는 A씨의 남편과 2살 된 아이가 타고 있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부부가
사우디아라비아 내무부는 유아 살해 혐의로 기소된 네팔 가정부를 참수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가정부는 두 살배기 사내아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았다. 북부 아라르 시에서 참수형이 집행됐다.
이에 따라 올들어 사우디에서 사형을 당한 사람은 16명으로 늘었다.
사우디는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를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으며 강간 살인 무장강도
'40kg 2살 아이'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0kg 2살 아이, 놀라워'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방송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40kg 2살 아이'는 중국의 판스자라는 아이로 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몸무게가 40kg에 육박한다. 판스자는 허리둘레가 96cm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초고도 비만이 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