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손여은과 진세연은 KBS 2TV 드라마 ‘각시탈’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극 중 각각 선화 역과 목단 역을 맡아 출연했다. 손여은은 진세연보다 10살이 더 많지만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은 친구처럼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3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영화 ‘인천상륙작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시크릿가든 문화산업전문회사, 신의 문화산업전문회사, 각시탈 문화산업전문회사, 보스를지켜라 문화산업전문회사, 직장의신 문화산업전문회사, 칼과꽃 문화산업전문회사 등 익숙한 이름을 앞에 내세운 ‘문화산업전문회사(이하 문전사)’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문전사는 무엇을 하는 곳일까. 문전사가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문전사는 프로젝트 단위의...
해당 사진은 신현준이 출연한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의 한 장면을 캡쳐한 것이다. 신현준은 마스크 팩으로 얼굴 윗 부분을 덮어 각시탈의 모습을 연상케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신현준 이미 2년전에 각시탈을 준비했던 것일까”, “대박~ 마스크 팩이라니 더 재밌네요”, “신현준씨를 각시탈바보로 만들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현준이 2년 전부터 각시탈을 준비했다는 설에 해명했다.
신현준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박! 푸하하하하하하하 어떤 분이 제가 2년 전부터 각시탈을 준비했다더군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현준이 출연했던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 한 장면이다. 사진 속 신현준은 얼굴에 분리형 팩을 붙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짧은 출연이 었지만 신선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장준유에 대해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미친 존재감 작렬이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한번 더 나왔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준유는 현재 KBS2 수목 드라마 '각시탈'에서 이강토(주원 분) 바라기인 엔젤클럽 댄서 '메리'로 열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