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의 공익복지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서초동 본사에서 ‘2020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JW 아트 어워즈는 국내 산업계 최초로 시도된 기업 주최 장애인 미술 공모전이다.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상금 규모는 장애인 미술대전 중
대우건설은 지난 8일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신입사원 130명이 참여했다. 대우건설 퇴직임원모임인 ‘우건회’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통해 후원한 연탄 5400장을 광명시 소하동 일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18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대우건
SK네트웍스는 22일 경기도 수원에서 '2019 행복나눔 김장 봉사'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20명이 김장김치 8500포기를 담갔다. 수원 소재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수원상공회의소, 경희대 등 관계자도 동참했다.
김치는 서울과 경기도 지역의 복지관, 쪽방촌, 다문화 가정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0일 밝혔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하석주 대표이사를 포함해 100여 명이 참여했다.
104마을은 1967년 용산, 청계천 등 판자촌 주민들의 강제 이주로 형성된 마을이다. 현재 약 1100 가구에 3500여 명
롯데건설은 ‘샤롯데봉사단’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샤롯데봉사단은 2011년 18개 봉사팀으로 시작했다. 현재 200여 개의 봉사팀이 생겼고, 이 가운데 90개가 넘는 봉사단이 활동 중이다. 봉사단은 이 같은 분위기를 독려하기 위해 ‘1부문 1현장 1봉사팀’ 갖기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자율적으로 사내
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노원구 상계3·4동 양지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대우건설 신입사원 5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대우건설 퇴직임원모임인 '우건회'가 연탄은행을 통해 후원한 연탄 7000장을 양지마을 일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60여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대우건설은 2011년부
롯데건설은 샤롯데봉사단이 19일 사랑의 롯데라면 나눔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 노원구 중계 104마을과 부산 동구 매축지마을 및 서구 일대 홀로 사는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에 롯데라면 총 1500박스를 전달한 행사다.
지난달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벌인 샤롯데봉사단은 이번 행사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최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104 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활동을 벌였다. 연탄 5000장을 배달한 뒤, 나머지 1만 5천장을 기부했다. 앞서 부산매축지 마을에도 2만장을 기부한 바 있어 봉사단은 올해 총 4만 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롯데건설의 나눔경영 실천의 중심에는 '샤롯데 봉사단'이 있다. 2011년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23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104 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은 올해로 7년 째를 맞이했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하석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샤롯데 봉사단' 100여 명이 5000장의 연탄을 배달하고, 나머지 1만 5천장을 기부했다. 앞서 봉사단은 지난 14일 부
대우건설은 신입사원 70명이 지난 10일 서울시 성북구 보문국로 29길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탄 5000장을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기부하고 영세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50개 가구에는 신입사원들이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대우건설은 2011년부터 매년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연탄을 기부하고 서울시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 104마을과 부산 동구 매축지마을에서 '사랑의 롯데라면' 나눔 후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라면 나눔 행사는 지난달 실시한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과 연계해 이뤄졌다. 104마을과 매축지마을의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등에 롯데라면 1500박스를 전달해 따뜻한 겨울
롯데건설이 ‘샤롯데 봉사단’을 중심으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샤롯데 봉사단’은 2011년 18개의 봉사팀으로 시작됐다. 초기에 건설업의 노하우를 살려 재능기부를 하는 봉사단이 주를 이뤘지만 나눔의 즐거움이 사내 전체로 확산되면서 6년 만인 현재 130개의 자발적인 봉사팀이 생겨났다. 봉사단은 본사와 전국 현장에서
대우건설은 지난 7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신입사원 100명이 참석한 이날 봉사활동에서 대우건설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4000장을 이 마을 40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104마을에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이 밀집한 지역으로 현재 약 600
신한생명은 지난 28일, 서울 노원구 104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연탄과 라면 등을 직접 방문 전달하는‘사랑의 연탄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입사 예정인 신입사원을 비롯해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독거어르신과 영세가정에 연탄 8400장과 라면, 쌀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신한생명은 ‘서울연탄은행’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17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연탄봉사 등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을 비롯해 행복공감봉사단장 김환 아나운서, 행복공감봉사단원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동참했다.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104마을을 방문해 추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17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연탄봉사 등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는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을 비롯해 행복공감봉사단장 김 환 아나운서, 행복공감봉사단원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동참했다.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104마을을 방문하여 추운 겨울을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축구계 인사와 함께 연탄을 나르며 봉사활동에 나섰다.
슈틸리케 감독은 16일 오후 서울 노원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열린 ‘축구사랑나누기 봉사활동’에 참가해 연탄을 배달했다. 그는 “도움을 필요로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다면 기꺼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신태용
롯데건설은 지난 22일 오후 4시 노원 중계 104마을에서 사랑의 롯데라면 나눔 후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라면 나눔 행사는 지난달 실시한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과 연계해 이뤄졌으며 104마을 지역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등에 롯데라면 1000박스를 전달해 소외된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건설 관
대우건설이 17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우건설 임직원 125명이 참석한 이날 봉사활동에서 대우건설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104마을에 연탄 2만장을 기부했으며 이중 3000장을 30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104마을에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이 밀집한 지역으로 현
롯데건설은 최근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서울 중계본동 ‘104마을’과 부산 동구 범일동 ‘매축지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서 김치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100여명은 20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104마을’에서 연탄 4만 장을 기부하고 100여가구에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