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세미나(무협)
△산업부 1차관 11:00 중견기업의 날(웨스틴 조선), 15:00 경기지역 R&D 설명회(잠정 한국공대)
△올해를 빛낸 중견기업인 한 자리에(석간)
△국내 반도체 검사장비 기술, 국제 표준화한다(석간)
△자동차, 바이오 등 정상 경제외교 후속 성과 체결
△희소금속산업 지원 전초기지, 국가희소금속센터 개소
△미국 배터리 시장 진출시...
(월)
△통상교섭본부장 20~21일 해외출장(싱가포르)
△산업부 1차관 14:00 국회 첨단특위(국회)
△산업부 2차관 10:00 산중위 전체회의(잠정)(국회)
△자원부국인 몽골과 희소금속 협력 강화(석간)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한 첨단산업 인재 한자리에 모인다(석간)
△우리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의 장 열려(석간)
△국제표준화기구와 함께 개도국 표준...
광물자원공사) 등 비축제도 강화방안을 구체화해 금속비축종합계획을 올해 말까지 수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엔 희소금속 전문기업 4곳과 한국광물자원공사 등 3개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희소금속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5일 희소금속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해 ‘희소금속 산업발전 대책 2.0’을 발표한 바 있다.
인튬, 리튬 등 주요 희소금속을 선정, 집중 수급 관리에 나서는 한편 해당 금속의 공급량 확대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해 빠르면 이달 말 발표할 계획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빠르면 이달 안에 국내 수요량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인튬·희토류 등 희소금속 10개를 지정, 수급 개선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