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ROTC중앙회는 10월 1일 국군의 날 직후인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동안 휴전선 155마일을 이어달리는 ‘제5회 한반도 횡단155마일 이어달리기 및 전적지 도보답사’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ROTC 창설 57주년과 20만 ROTC 시대를 맞이해 ‘국가사회의 기간 ROTC!’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57년동안 20만 ROTCian이 지켜왔던 155마일을 선ㆍ후배 동문 및...
동아오츠카 휴전선 횡단대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영동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대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서 휴전선 횡단대원들이 풍선을 날려 보내며 횡단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청소년 155명으로 구성된 횡단대는 31일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해 제4땅굴, 승리OP, 멸공OP, 제2땅굴, 백마고지, 노동당사, 강화대교, 연미정 등...
동아오츠카 휴전선 횡단대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영동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대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서 휴전선 횡단대원들이 풍선을 날려 보내며 횡단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청소년 155명으로 구성된 횡단대는 31일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해 제4땅굴, 승리OP, 멸공OP, 제2땅굴, 백마고지, 노동당사, 강화대교, 연미정 등...
동아오츠카 휴전선 횡단대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영동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대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서 휴전선 횡단대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횡단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청소년 155명으로 구성된 횡단대는 31일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해 제4땅굴, 승리OP, 멸공OP, 제2땅굴, 백마고지, 노동당사, 강화대교, 연미정 등...
동아오츠카 휴전선 횡단대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영동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대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서 휴전선 횡단대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횡단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청소년 155명으로 구성된 횡단대는 31일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해 제4땅굴, 승리OP, 멸공OP, 제2땅굴, 백마고지, 노동당사, 강화대교, 연미정 등...
동아오츠카 휴전선 횡단대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영동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대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서 휴전선 횡단대원들이 국방부 의장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소년 155명으로 구성된 횡단대는 31일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해 제4땅굴, 승리OP, 멸공OP, 제2땅굴, 백마고지, 노동당사, 강화대교, 연미정 등...
동아오츠카 휴전선 횡단대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영동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대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서 휴전선 횡단대원들이 국방부 의장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소년 155명으로 구성된 횡단대는 31일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해 제4땅굴, 승리OP, 멸공OP, 제2땅굴, 백마고지, 노동당사, 강화대교, 연미정 등 7박8일간의...
동아오츠카 휴전선 횡단대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영동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대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서 휴전선 횡단대원들이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청소년 155명으로 구성된 횡단대는 31일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해 제4땅굴, 승리OP, 멸공OP, 제2땅굴, 백마고지, 노동당사, 강화대교, 연미정 등 7박8일간의...
‘휴전선 155마일 횡단’은 7박 8일 간의 일정으로 청소년 평화 메신저 155명이 강화도 연미정을 출발해 고성통일전망대에 이르는 155마일(249km)을 걷는 횡단 활동이다.
청소년 일반 참가자와 다문화가정 청소년, 방학을 맞아 횡단에 참여한 중국 정주국제학교(교장 김명진) 학생 5명도 발대식에 참가해 청소년 평화 메신저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동아오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