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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인력 수급 논의기구 연내 출범…"2026년 의대정원 논의 가능"
    2024-08-30 14:43
  • 말 아낀 안세영과 조목조목 반박한 배드민턴협회 [파리올림픽]
    2024-08-08 08:42
  • "마음껏 꿈 펼치길"...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갈초 체조부 학생들로부터 감사 '손편지' 받아
    2024-06-18 15:36
  • 북한 3차 오물 풍선 살포에 모든 부대 휴일에도 비상근무
    2024-06-09 10:21
  • 육군 훈련병 사망…완전군장 달리기시킨 중대장 신상 확산
    2024-05-28 13:50
  • 與 “군 급식비 2000원·군무원 당직비 1만원 인상…상해보험 전면시행”
    2024-02-18 14:45
  • 이재명, 군부대 찾아 ‘당직비 6만원·예비군 단축’ 국방공약 발표
    2024-01-24 14:17
  • “北 땅굴 기술, 하마스에 전수 가능성 높아”
    2023-10-18 14:32
  • 영등포구 “고립‧운둔 청년, 가상 회사 니트컴퍼니 입사하세요”
    2023-09-05 09:29
  • 월급 200만 원 ‘외국인 가사도우미’…아이 맡겨도 괜찮을까요? [이슈크래커]
    2023-08-01 16:05
  • 기후재난이 경제위기로...기록적 폭염에 인프라·영세기업 ‘빨간 불’
    2023-07-16 15:42
  • “훈련병도 휴대폰 쓴다” 7월부터 휴대전화 사용 허용…주말·공휴일 하루 1시간
    2023-06-27 21:48
  • 메시, 구단 허락 없이 사우디 방문했다가 사과…"일정 변경 어려워, 미안하다"
    2023-05-06 19:59
  • 계약·파견직에도 정규직 임금…세아제강 등 노사문화대상 수상
    2022-11-14 12:00
  • [사건·사고 24시]"시끄럽다" 같은 병실 40대 환자 살해한 70대 구속·제주서 고둥 따던 50대 숨져 外
    2021-08-02 09:39
  • “휴일 없이 매일 15시간씩 일해”…부실급식 이어 ‘조리병 혹사’ 논란
    2021-05-27 09:15
  • “외출 막혀서…” 빈 초소에서 ‘밀회’ 즐긴 신임 소위 커플
    2021-05-26 13:31
  • [랜선 핫이슈] 남녀 소위 교육시설 내 초소에서 밀회 적발· 인도서 '전세기' 띄워 160명 노마스크 꼼수 결혼식 外
    2021-05-26 10:07
  • 국내 첫 대체복무자들 26일부터 교도소서 근무
    2020-10-21 14:29
  • 임금체불ㆍ산재 발생 기업, 일학습병행 기업 못된다
    2020-03-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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