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혼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이륜차 6692대(판매 이전 포함)는 자기인증 적합 조사를 실시한 결과, 후부 반사기 반사 성능이 자동차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되 추후 시정률 등을 고려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프 그랜드 체로키 1070대가 후방카메라 영상이 후진 기어에서 다른 기어로 변경 시 10초 이내에 꺼지지 않는 사례를 겪어 과징금 2억9700만 원을, 300C 1170대는 후부 반사기 반사 성능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과징금 7200만 원을 부과받았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A4 40 TFSI Premium 등 8개 차종 546대의 좌석 안전띠 경고음이 좌석...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혼다 CR-V의 경우 연비 과다 표시(2286대, 과징금 8억), 토요타 렉서스 ES300h는 후부반사기 성능 미달(3만7262대, 10억) 및 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vsc) 미작동(1207대, 5억)의 결함으로 자동차 안전기준인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를 위반했다.
또 혼다 어코드의 경우 오디오 디스플레이 S/W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Q5 35 TDI 콰트로 등 6개 차종 5732대(서비스센터에서 본 리콜 대상 부품으로 과거에 수리 받은 차량 포함)는 국토부 자기인증적합조사 중 후부반사기 기준위반 사실이 발견됐다.
자기인증적합조사는 자동차 제작·조립·수입자가 기준충족여부를 인증해 판매한 차량이 실제 안전기준을 충족했는지를 여부를...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유니목 특수차는 후부반사기 미설치 및 전기배선 결함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후부반사기 미설치의 경우 2010년 9월 14일부터 2015년 10월 30일까지 제작된 유니목 55대, 전기배선 결함은 2015년 5월 7일부터 2015년 10월 30일까지 제작된 유니목 10대다. 9일부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장착․교환 등)를...
서비스는 자동차의 후부반사기가 '자동차부품 안전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것에 따른 국토교통부의 조치다. 국토부는 BMW 5시리즈의 뒤쪽 범퍼에 장착된 후부반사기가 빛 반사율이 부족해 야간에 후방에서 운행하는 운전자가 전방의 자동차를 인식하지 못할 위험이 있어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BMW 5시리즈 리콜, 시기와 절차는? 먼저 적용대상부터 확인하고…
이들 차량은 뒤쪽 범퍼에 장착된 후부반사기가 빛 반사율이 부족해 야간에 뒤에서 운행하는 운전자가 전방의 자동차를 인식하지 못할 위험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와 부품 소유자는 29일부터 BMW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후부반사기 교환) 받을 수 있다.
또한 리콜 시행 이전에 차량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국토부는 SM3 차량에 장착된 후부반사기의 빛 반사율이 부족해 야간에 후방에서 운행하는 운전자가 전방의 자동차를 인식하지 못할 위험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제작된 SM3 2만4103대와 수리용 공급 부품 80개다. 해당 차량은 2일부터 르노삼성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국토부 부품자기인증적합조사에서 해당 후부반사기는 빛 반사율이 낮아 야간에 후방의 운전자가 전방의 자동차를 인식하지 못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부품이 장착된 자동차 소유자는 2일부터 르노삼성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수리비 보상을 신청할 수...
이로써 브레이크호스, 좌석안전띠, 전조등, 후부반사기, 후부안전판 등의 안전기준을 마련했다.
길이가 6m 이상의 자동차에 옆면표시등 설치를 의무화했다. 야간 측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륜차 동승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손잡이, 발걸이 등의 설치를 의무화했고 연료탱크의 누유방지를 위해 기밀시험 등도 추가했다.
자동차전용도로나 고속도로를...
앞서 YF쏘나타와 투싼ix는 지난달 후부반사기 제작결함으로 리콜에 들어갔다. 지난 3월에는 미국에서 판매한 '엘란트라(한국명: 아반테)' 18만8000대가 에어백 오작동 가능성이 제기돼 리콜 결정이 내려졌다.
지난해 9월에는 기아차는 4개 차종 9만여 대를 리콜했고 현대차는 미국에서 판매된 YF쏘나타 전량을 리콜해 정몽구 회장의 품질경영에 대한 우려도 이어졌다....
국토부에 따르면 자기인증적합 조사를 실시한 결과 르노삼성자동차(주) SM3의 경우 후부반사기의 반사성능이 안전기준에 미달됐다. 이에 따라 뒤 따라 오는 차량이 앞쪽 차량의 확인이 지연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된 것이다. SM3 및 SM5의 경우 에어백 제어장치 불량으로 운전석 에어백이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후부반사기...
이들 차량에서는 후부반사기의 반사성능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뒤따라 오는 차량이 앞쪽 차량의 확인이 지연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
차량 소유자는 오는 23일부터 현대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개선된 후부반사기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리콜 전 결함 내용을 수리한 경우 현대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리콜 이유는 차량후방 후부반사기의 반사성능이 안전기준에 미달해 후방에서 확인이 잘 안될 가능성이 있는 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오는 3일부터 쌍용자동차 정비네트워크에서 무상수리(후부반사기 점검 및 부품교환)을 받을 수 있다.
또 리콜 전 차량 소유자가 자체 시정한 수리비용도 보상받을 수 있다. 쌍용자동차 고객센턴에...
국토부는 승강구 잠금장치와 이륜자동차 후부반사기 등의 안전기준을 국제기준과 맞춰 기준 상이로 인한 자동차 제작·수입 시의 붕편함을 해소 할수 있게 됐다.
또한 '자동차관리법시행규칙'을 개정해 국내 제작자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던 자기인증 능력 기준을 개선하고, 지정기관에서 하던 피견인자동차 자기인증을 위한 안전검사를 검사시설을 갖춘 제작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