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웨딩드레스
연기자 황정음이 출연작 SBS ‘돈의 화신’ 종영 소감을 밝혔다.
21일 재인(황정음)과 차돈(강지환)의 웨딩마치로 해피엔딩을 맞은 ‘돈의 화신’은 시청률 16.8%(AGB닐슨 코리아)로 막을 내렸다.
극 중 사채업자 복화술(김수미)의 딸 복재인 역을 맡아 열연한 황정음은 극 초반 콤플렉스 투성이 뚱녀에서 모든 사람들이 우러러보
황정음의 웨딩드레스 사진이 화제다.
황정음은 지난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돈의화신' 촬영 모두 끝마치고. 마지막까지 행복했어요! '돈의화신' 팀 사랑합니다. '돈의화신' 촬영장에서 찰칵! 오늘도 본방 꼭 사수해주세요. 화기애애했던 촬영장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현재 SBS 주말드라마 '돈의화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