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달래주는데 정가은이 또 정색하면서 따귀 4대를 때렸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가은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부정했고, 황인영은 “불과 1~2주 전의 일”이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정가은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정가은의 소속사 티핑엔터테인먼트는 24일 "1월 30일에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양가 상견례는 이미 마친 상황이다. 결혼 준비를...
이에 정가은은 “기억이 안난다”고 반응했고 황인영은 “이 일이 불과 1~2주 전 일이다”라고 말했다.
정가은 황인영 따귀 사건을 접한 네티즌은 “정가은 쌓았다 한 번에 폭로하는 스타일이라 황인영이 이해해야 할 듯”, “정가은 황인영 따귀 4대 때린 건 좀 너무 한 것 같다”, “황인영 참은 거 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