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외출 시 노즈워크 활동과 소음 적용 훈련을 돕는 장난감 ‘펫토이’와 반려동물 모니터링 홈CCTV ‘맘카’, 반려동물 전용 사료 급여기인 ‘원격급식기’ 등 단말이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 초세분화 전략을 취하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을 심층적으로...
가족 구성원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U+우리집돌봄이 패밀리(Family)’ 요금제(월 8,800원, 3년 약정∙결합 기준)’는 △집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홈CCTV ‘맘카' △탁상시계형 AI스피커 ‘클락+3' △조명 스위치나 가전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버튼봇’을 포함한다.
이건영 LG유플러스 스마트홈사업담당(상무)은 “U+스마트홈의 고객가치를 명확히...
이 모든 모습은 펫토이와 홈 CCTV인 ‘AI 맘카’를 함께 이용해 관찰할 수 있다. 보호자는 펫토이가 보내온 공놀이 시작 알림을 앱으로 확인하고, 시간에 맞춰 맘카 영상을 재생해 반려동물이 공놀이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염상필 LG유플러스 홈IoT사업담당은 “국내에서 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가구를 겨냥해 집에 홀로 남은 반려동물이 외롭지 않게...
신규 서비스에 포함되는 반려동물 전용 기기는 원격급식기, 맘카(CCTV), 간식로봇 등 3종으로 구성된다. LG유플러스는 무드등이 반려동물 케어와 연관성이 낮아 보다 적합한 기기가 필요하다는 고객 의견이 있어 원격급식기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원격급식기는 원하는 시간에 어디서나 원격으로 사료를 줄 수 있는 기기다. 맘카는 외부에서도 집에 혼자 있는...
'우리집 지킴이 Easy'는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고, 가정 내 보안을 책임져 주면서 기존 '우리집 지킴이' 패키지보다 가격까지 낮춘 홈 보안 서비스다.
주요 기능으로는 △침입 감지 시 영상 자동 녹화 및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는 '실시간 보안' △알림 받은 즉시 원터치로 경찰서에 신고가 가능한 '112 간편신고' △고객이 집에 들어오면 CCTV의 영상 기능이 꺼지는...
스마트견사와 묘사에는 LG유플러스의 반려동물 전문 인공지능 서비스 △AI맘카(CCTV) △간식로봇 △원격제어 무드등 등 'U+스마트홈 펫케어'을 설치해 유기동물 돌봄에 활용한다.
스마트견사와 묘사에 설치되는 AI맘카로 질병이나 장애, 이상행동 등으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거나 센터에 입소한지 얼마 되지 않은 유기동물의 적응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 홈CCTV 맘카는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U+VR과 U+tv 브라보라이프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홈CCTV 맘카는 360도 파노라마 촬영, 사람 구분 인식 및 사생활보호기능 설정이 가능한 가정용 CCTV 서비스이다.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 반려 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고객이 주로 사용하는 만큼 디자인에도 휴머니즘적 요소를...
U+스마트홈 펫케어 서비스는 반려동물 전용기기, 반려동물 커뮤니티, 반려동물 배상보험 가입까지 모두 담은 펫케어 토탈 솔루션이다 ‘U+스마트홈 펫케어’서비스는 △맘카(CCTV) △수면등 △펫피트니스 등 3종이 기본 구성이며 3년 약정 기준 월 1만1000원(VAT 별도)이다. 수면등은 멀티탭, 플러그, 스위치, 도어센서, 가스잠그미, 에어센서, 모션센서 등으로 교체할 수...
올 상반기에 에너지 미터, 홈CCTV 맘카, IoT플러그 등 기존 서비스의 상품성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가구·가전 제조업체와 협업을 통해 IoT모듈을 탑재한 스마트 가전·가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차별화된 IoT센서도 선보이며, 홈IoT 서비스를 연내 50여 종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반려동물을 위한 홈 사물인터넷(IoT) 상품 ‘홈 CCTV 맘카’와 ‘펫 스테이션’에 함께 가입하면 펫 스테이션 기기를 오는 8월 19일까지 1000원에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펫 IoT 가입자를 늘리기위한 묘책이다.
홈 CCTV 맘카는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를 이용해 강아지, 고양이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양방향 오디오 기능을 활용하면...
신모델에는 음성을 통해 홈 CCTV 맘카, IoT앳홈(@ home) 서비스 등 홈 IoT 기기를 제어하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기존의 IoT 제어가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터치와 음성으로 이뤄졌다면, 우퍼 IoT 셋톱박스는 거실에 앉아 음성만으로 TV와 IoT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다. 음성제어로 △안방 불꺼 △거실등 켜 △플러그 꺼 △가스 록 잠궈 △리모콘 찾기...
도어캠은 LG유플러스 가정 내 ‘홈CCTV 맘카’의 현관문 버전이다. 집 앞 방문자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고 동시에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현관문 앞에 방문자가 있을 경우 언제든지 내가 원할 때 현관 앞을 볼 수 있고, 어디에서도 방문자와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실내에서 급하게 외부인과 대화를 나눠야 할 경우 현관까지 나갈 필요가 없어...
또한, 각 교실 및 복도에 홈CCTV ‘맘카’를 설치하고, 가스밸브, 출입문 등 내부시설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어린이집을 구축했다.
LG복지재단은 2007년부터 매년 15억원 이상을 지원해 지방자치단체 한 곳에 어린이집을 건립하여 기증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주, 구미, 오산, 여수, 청주, 서울 금천구, 천안 등 7개 지방자치단체에...
또한 홈CCTV 맘카, 광기가 인터넷 등 선도적인 컨버지드 홈 상품을 통해 고객 만족도 상승에 기인했다.
2015년 연간 시설투자(CAPEX)는 효율적인 네트워크 투자 등의 투자 지출 절감 노력으로 1조 4103억원이 집행됐다.
마케팅 비용은 시장이 안정화 됨에 따라 전년 대비 4.7% 감소한 1조 9987억 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혁신적인...
우퍼 신모델에는 홈 CCTV 맘카 가입자를 포함, 20만 가구가 이용하며 국내 홈 IoT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IoT 앳 홈’ 서비스를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됐다.
기존 IoT제어가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터치와 음성으로 제어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U+ G 우퍼는 스마트폰 없이도 거실에 앉아서 음성만으로 TV와 IoT 기기들을 완벽히...
LG유플러스는 지난 25일 홈 IoT(사물인터넷) 핵심 서비스인 ‘홈CCTV 맘카’ 시리즈가 출시 1년 반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넘어섰다.
앞으로 찾아가는 방문AS 체계를 구축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다른 홈IoT 기기들과 결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형태로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홈 IoT(사물인터넷) 핵심 서비스인 ‘홈CCTV 맘카’ 시리즈가 출시 1년 반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가격경쟁력을 높여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찾아가는 방문AS 체계를 구축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다른 홈IoT 기기들과 결합해 고객에게...
홈플러스 IoT@home 체험존에서는 고객 가정의 안전ㆍ절감ㆍ편리 등 3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가스 잠금, 맘카(홈 CCTV), 스위치, 플러스, 에너지 미터, 온도 조절기, 창문 열림 감지 센서, 도어락 등의 홈 IoT 제품 총 8종을 선보인다.
고객들은 체험존에서 제품을 직접 시연해 보는 것은 물론, 전문 상담직원인 ‘IoT 마스터’를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IoT...
한편 LG유플러스는 영상 플랫폼서비스와 관련, 홈IoT에서는 홈CCTV 맘카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홈IoT분야의 홈CCTV맘카는 와이파이 통신에 HD급 화질, LTE폰과 PC뷰어로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좌우 345도, 상하 110도로 촬영이 가능하다. 적외선 LED를 통한 야간촬영과 양방향 워키토키 기능도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반은 맘카2, 홈CCTV, 광기가, 가스락 등 이미 출시됐거나 앞으로 출시할 8개의 홈IoT 상품을 전시했다.
매장 직원은 “가족단위 고객이 많다 보니 홈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라며 “유선 상품의 경우 부천지점과 대화지점 매출이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고 귀띔했다.
주거복합형 매장은 이외에도 환한 조명과 형형색색의 테이블을 둬 더욱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