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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급발진’ 주장…14년간 인정 사례는 ‘0건’
    2024-07-06 10:00
  • [이법저법] 우리나라 마약 범죄 상황…정말 심각한가요?
    2024-07-06 08:00
  • 지각했다고 야구방망이 체벌…대법 “아동학대”
    2024-07-04 12:00
  • [이슈Law] 욕설과 체벌이 훈육?…손웅정 ‘아동학대 논란’ 법적 해석은
    2024-07-03 14:54
  •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돈’ 형량 선고일 두 달 미뤄져
    2024-07-03 09:26
  • 미국 대법원, 트럼프 ‘사법리스크’ 대폭 줄여…트럼프는 마지막 남은 리스크 해소 나서
    2024-07-02 15:26
  • 날개 단 트럼프, 대법원 면책판결 직후 ‘입막음 돈’ 재판도 무효화 시도
    2024-07-02 13:21
  • ‘트럼프 vs 바이든 대선 토론, 인플레이션·재정적자 우려 압력…美 금융주 추천’
    2024-07-02 08:43
  • ‘계곡 살인’ 방조범, 2심서 형량 2배 늘어난 징역 10년 선고
    2024-07-01 11:12
  • 공무원 흉기 협박한 60대…구치소서 보복편지 보냈다가 형량 늘어
    2024-06-30 17:23
  • 불법 도박사이트 35억 추징금 파기환송…대법 “입증 부족”
    2024-06-30 13:33
  • ‘위키리크스’ 어산지 석방…고국 호주로
    2024-06-26 14:57
  • "음주운전 걸리면 일단 도망쳐라?"…결국 '김호중 방지법'까지 등장 [이슈크래커]
    2024-06-20 16:29
  • '욱일기 화형식' 대진연 회원들 벌금 100만원 확정
    2024-06-17 12:00
  • “계좌사찰 받았다”…‘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에 벌금형 확정
    2024-06-17 11:56
  • '제자 성폭행' 성신여대 전 교수, 항소심서 형량 늘어…징역 4년 선고
    2024-06-16 13:59
  • ‘사기죄 엄벌’ 요구 커지는데…‘징역 15년’ 세모녀 전세사기 주범 항소
    2024-06-16 13:21
  • "살려주세요" 10대 자녀 살해한 친부…"형 무겁다" 항소했다가 무기징역
    2024-06-15 18:59
  • [단독]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美에 6조 원대 민사합의…형사재판에 영향 있을까?
    2024-06-15 09:00
  • 與 "이화영 판결, 이재명 기소 예고편" VS 野 "윤 정권, 이재명 기소만 관심"
    2024-06-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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