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헬로 이방인 레이'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는 레이가 과거 걸그룹 데뷔를 위해 한국어를 배웠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헬로 이방인' 방송에서 레이는 한국어를 배운 과정에 대해 "사무실에서 배웠다"고 답했다. 이어 "7년전 한국에 들어온 것은 걸그룹에 캐스팅 됐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걸그룹 준비를 위해
헬로 이방인 레이
‘헬로이방인’에 출연한 중국인 레이가 한국인으로 오해를 받다 여권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 특집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는 모델 파비앙, 방송인 아키바 리에, 그룹 갓세븐의 잭슨 등이 출연해 한국에 사는 이방인들이 추석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레이는 한국에 오래 거주해 한국인 같은 발음을 선보였고, 이때문에 중국인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