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정 웰메이드에서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헤리토리 골프는 최근 보온성을 높이고 스타일까지 겸한 퀼팅 패딩 스타일의 방한의류를 선보였다. 겨울 라운딩 시 방한용 골프 팬츠는 필수. 헤리토리골프의 남성용 퀼팅 패딩 팬츠는 다이아 퀼팅 디자인의 패딩 소재로 보온성과 슬림한 핏이 돋보이는 스트레치 팬츠이다.
전체적으로...
이에 앞서 지난해 콜핑의 ‘골프웨어 비티알(BTR)’, 마스터스통상의 ‘콜마’, 피오엠디자인 ‘피뇽’, 세정의 ‘헤리토리 골프’, K2 ‘와이드앵글’ 등도 골프시장에 데뷔했다.
국내 골프웨어 시장 규모는 지난 2010년 1조5000억원에서 2014년 2조8000억원으로 급증한데 이어 올해는 3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골프 인구도 지난 2010년 460만명에서 매년...
세정은 지난달 트래디셔널 캐주얼 ‘헤리토리’를 통해 골프웨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연내 60여개 웰메이드 매장에서 제품을 선보여 매출 40억원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업계 관계자는 “아웃도어 시장의 규모는 커지고 있지만 성장률이 둔화돼 과거와 같이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는 앞으로 더욱 힘들다”며 “반면 골프와 스포츠웨어 시장 규모는 점차...
세정의 캐주얼 브랜드 헤리토리는 올가을 '헤리토리 골프'를 론칭하며 골프웨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27일 세정에 따르면 헤리토리 골프는 영국의 클래식한 정통성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재해석한 젊은 감각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다. 메인 타깃층은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며 활동적인 레저 라이프를 즐기는 35~45세다.
헤리토리 골프...
세정그룹은 지난 1988년 대리점 체제로의 전환을 기점으로 남성복(인디안, 브루노바피, 트레몰로)를 필두로, 여성복(올리비아로렌, 앤섬, 비비올리비아), 캐주얼(NII, 크리스 크리스티, 헤리토리), 아웃도어(센터폴, 피버그린), 주얼리(디디에두보), 잡화(듀아니) 등 패션 전 영역에 걸쳐서 자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센터폴’, ‘헤리토리’...
20~30대를 겨냥한 TD캐주얼 브랜드 ‘헤리토리’는 잉크 피케, 체크 패턴 피케 등 개성있는 디자인을 내놓았다. 특히 잉크 피케는 차별화된 컬러를 위해 잉크 염료로 직물에 직접 염색을 하거나 유럽에서 공수해온 잉크를 혼합하는 등 실험적인 제작 과정을 거쳤다. 일반 피케셔츠보다 선명하고 화사한 색감이 특징이며 색상은 코랄, 라이트그린, 블루, 네이비, 라일락퍼플...
세정의 캐주얼 브랜드 헤리토리는 가수 이승기와 손을 잡고 ‘이승기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출시했다. 헤리토리 모델로 2년간 활동하고 있는 이승기는 올해 F/W(가을·겨울) 상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 젊은 세대의 가능성과 도전을 응원하는 그 만의 감성을 반영했다.
‘이승기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라임그린색과 청춘의 무한한 가능성을 담아내기 위해 이퀄라이져...
세정그룹은 지난달 15일에 트레킹 전문 브랜드 ‘센터폴’과 캐주얼 브랜드 ‘헤리토리’ 매장을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각각 오픈, 수도권 주요 상권에 포문을 열었다.
센터폴은 19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을, 헤리토리는 26일, 27일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부산점에 헤리토리 매장을 연이어 오픈했다.
세정은 브랜드 중 젊은 층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두 신규 브랜드를...
지난해 9월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과 캐주얼 브랜드 ‘헤리토리’를 론칭했다.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젊게 만들어 소비자층을 넓히기 위해서다.
세정은 올해 주요브랜드의 전통을 꾸준히 지키면서 보다 젊은 층을 겨냥한 라인을 구성해 고객에게 다가설 계획이다.
세정의 모태는 1974년 창립된 ‘동춘섬유공업사’다. 미싱 9대, 4대 남짓한 편직기가 전부였던...
경기불황과 SPA 브랜드 역습에도 인디안, 센터폴, 헤리토리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세정은 매출 1조원을 넘어섰으며 크로커다일레이디, 올리비아하슬러를 보유한 형지도 2012년 약 7800억 정도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렇듯 가두매장의 성장을 입지적 조건에 최적화된 마케팅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세정의 헤리토리는 전북 익산영등점에서 지역 내...
헤리토리(Heritory)가 지난 달 3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해피타임’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헤리토리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해피타임’ 이벤트는 한 해 동안 함께했던 직장동료 또는 친구들과 함께 연말,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기분을 나눌 간식 선물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응모방법은 간식을 희망하는 동료나 친구들과 헤리토리...
세정의 브리티시 정통 트래디셔널 브랜드 헤리토리가 ‘이승기와 함께하는 고객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 오후 5시에 헤리토리 부천점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인회는 이승기가 정유미와 함께 헤리토리 전속모델로 발탁된 이후 처음 진행하는 행사다. 헤리토리는 부천점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70명에게 사인회 참여...
한편 박순호 회장이 대표로 있는 세정그룹은 1974년 부산에 설립되어 성장한 기업으로 인디안, 올리비아로렌, 엔아이아이(NII), 크리스.크리스티, 앤섬, 센터폴, 헤리토리 등 약 10여 개가 넘는 순수 국내 브랜드들로만 2011년 매출 1조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세정은 제일모직, LG패션, 이랜드그룹, 코오롱Fnc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5대 패션기업 중 하나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1974년 인디안을 론칭하며 등장한 세정은 올 상반기 매출이 4500억원으로 전년대비 6.7% 성장한 가운데 하반기 신규 론칭하는 브랜드 ‘헤리토리’효과까지 더해지면 연말 매출액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올해 매출이 지난해 올린 9500억원보다 10% 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효자 브랜드인 ‘올리비아 로렌’이...
박 회장은 6일 오후 5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신규 브랜드 헤리토리 론칭 행사에서 “올해 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2015년에는 2조원의 기업으로 우뚝서겠다”며 “헤리토리 론칭은 매출 2조원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파워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74년 세정그룹의 모태가 된 동춘섬유공업사를 설립하며 등장한 세정은 현재 남성복 인디안, 여성복...
패션전문기업 세정이 6일 내년 봄부터 선보이는 트래디셔널(TD) 남녀 캐주얼 브랜드 ‘헤리토리(Heritory)’를 론칭했다.
헤리토리는 헤리티지(Heritage)와 스토리(story)의 합성어로 전통과 명예를 중요시하는 영국의 전통성과 미국의 실용주의적인 감성을 접목시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리티시 클래식 캐주얼(British classic casual)이다.
헤리토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