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한주였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이 연일 수많은 관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적장애 아버지(류승룡)의 딸에 대한 사랑이 886만명의 관객을 감동시켰다. 드라마‘내 딸 서영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 46%을 기록해 국민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서영(이보영)이가 우재(이상윤)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해 해피엔딩을 기대해
가수 허각이 '허둥 댄스'를 선보였다.
허각은 15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번째 정규앨범 '리틀 자이언트(LITTLE GIANT)'의 타이틀곡 '1440'을 열창했다. 무대에서 허각은 빼어난 가창력과 함께 귀여운 댄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타이틀곡 '1440'은 최규성 작곡가의 작품으로 미디엄 템포에 경쾌함을 더한 어쿠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