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견과류 브랜드 바프(HBAF)와 협업한 ‘허니버터 아몬드 캐스퍼 에디션’도 전국 홈플러스에서 한정 판매한다.
홈플러스가 현대자동차 캐스퍼 쇼룸을 유치한 건 대형마트 집객 효과 때문이다. 최근 유통업계는 오프라인 집객을 위해 ‘콘텐츠’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전의 대형마트는 단순히 ‘장보는 공간’이었다면 이제는 오락·체험까지 가능한 ‘체류하고 싶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플링크, 모두싸인, 허니비즈 등 3건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달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 선정 및 발표는 범 부처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 정책의 성과 확산 도모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디지털 뉴딜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중 성과가 우수하고 국민 체감도 및 파급효과가 높다고...
띵동을 운영하는 허니비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온누리상품권을 띵동의 주요 결제 수단으로 적용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허니비즈는 연동 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해 오는 12월 중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육성을 위해 도입됐다. 전국 전통시장 및 음식점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허니비즈가 운영하는 배달앱 ‘띵동’은 서울시가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 문제 개선을 위해 추진한 ‘제로배달 유니온’에 선정됐다. 띵동에 입점한 1만5000곳의 가맹 음식점에서 배달음식 주문 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광고비와 입점비 없이 2%의 주문중개 수수료를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띵동 운영사 허니비즈는 19일 친환경 배달문화 캠페인 ‘음식물 줄이기’를 시작하고 동참한 고객에게는 서울사랑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띵동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먹을 양만 알맞게 주문하기’, ‘남은 배달음식은 용기에 보관하기’, ‘음식물 쓰레기 버릴 때는 물기 짜서 버리기’ 등을 소개한다.
추첨을 통해 서울사랑상품권 또는 띵동 쿠폰도...
띵동을 운영하는 허니비즈는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음식을 주문할 경우 전체 결제액의 50%를 즉시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기간은 16~17일, 23~24일로 총 나흘간 진행된다.
1일 할인 횟수 제한이 없고 한 번에 5만 원까지 할인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만일 최대 10% 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2만 원짜리 치킨 한 마리를 시키면 고객이 내는 금액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띵동’을 운영하는 허니비즈는 경기도 시흥시와 지역 화폐인 ‘모바일 시루’를 띵동의 결제 수단으로 적용하는 개발 연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디지털SOC와는 별개의 사업이다.
시흥 시민들은 이르면 연내에 최대 10% 할인 구매한 시흥시 지역 화폐 모바일 시루로 띵동에서 배달음식을 간편하게 저렴하게...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운영사 허니비즈는 최대 10% 선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앱 주문시, 배달비 포함한 음식값 전체의 10% 추가 할인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발행하는 모바일 지역화폐다.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앱을 사용하면 최대 10%까지 저렴한 가격에 자신이 사는 지역의 상품권을 살 수 있다.
이를 이용해...
CU는 업계 최초로 허니비즈의 배달앱 ‘띵동’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 가능한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띵동은 서울시가 주관해 만든 민관 협력 상생 네트워크 ‘제로배달 유니온’에 참여한 배달앱 중 하나다. 별도의 입점비와 광고비가 없고 배달 수수료 역시 2% 이하로 업계 최저다.
CU는 띵동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띵동’을 운영하는 허니비즈가 생필품 배달 ‘제로마진’을 선언했다.
허니비즈는 가공식품, 생필품을 배달해 B마트보다 비싼 경우 차액의 2배를 보상하는 ‘30분마트 띵배달 최저가보상제’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띵배달은 강남, 서초 지역에서 운영되는 띵동의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만나플래닛, 스폰지, 먹깨비, 배달통, 우아한형제들, 쿠팡이츠,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허니비즈 등 8개 배달 앱사를 대상으로 한강 공원 내 배달주문 자제를 요청했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한강공원 이용객 수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는 등 코로나 19 야외감염 위험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앞서 서울시는 한강공원 내 매점...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 운영사 허니비즈는 띵동이 ‘제로배달 유니온 협약’ 일환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의 배달음식 주문, 결제가 가능하도록 정책 및 결제 시스템 연동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시장 이슈로 떠오른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허니비즈는 협약을 통해 ‘띵동’에...
소상공인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7월 10일 최종 6개사로 △SK플래닛 △바로고 △위메프 △카카오헤어샵 △야놀자 △허니비즈가 선정됐다.
예컨대 카카오헤어샵은 소상공인 컨설팅 프로그램 지원한다. 비활성 매장 서비스 이용 교육 등 1:1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야놀자를 광고비 지원하며 자체 비품몰에서 구매비를 지원한다. 이 같은...
‘제로배달 유니온’에 참여하는 10개 배달 플랫폼 회사는 △엔에이치엔페이코(페이코) △리치빔(멸치배달) △만나플래닛(만나플래닛) △먹깨비(먹깨비) △스폰지(배달독립0815) △위주(놀장) △질경이(로마켓) △특별한우리동네(주피드) △허니비즈(띵동) △KIS정보(스마트오더2.0)다.
박원순 시장은 “일부 업체가 배달시장을 과점하면서 높은 광고료, 중개 수수료로...
배달앱 2.0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와 물류 플랫폼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메쉬코리아가 서비스 연계 및 시너지를 위해 각자가 보유한 기술과 가맹점 네트워크 등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허니비즈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부릉'은 '띵동' 앱에서 발생한 배달 주문을 맡는다. 더불어 띵동의 배송과 관련한 시스템 및...
이 제품에는 핑크 그레이프프루트 립 밤, 비즈왁스 립 밤, 허니 립 밤이 각각 한 개씩 포함되어 있다.
서울드래곤시티가 대표 여름 디저트 빙수에 건강함과 청량감을 더한 프리미엄 빙수의 끝판왕 트리플 빙수를 1일 출시한다.
서울드래곤시티의 로비 라운지 & 바 ‘메가바이트(Mega Bites)’에서 선보이는 트리플 빙수 3종은 식음료업계에 최신 트렌드와 고객의...
이 회사는 ‘띵동’으로 알려진 허니비즈와 ‘O2O 배달서비스 플랫폼 활용을 통한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전략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2016년부터 배달 서비스를 제공했다. 배송 상품은 GS25의 모든 상품이다. 하지만 ‘띵동’은 강남과 서초, 송파 등 서울 일부 지역에만 서비스할 수 있다는 제약이 따랐다. 이에 반해 ‘요기요’는 전국을 대상으로 사업을...
간편 송금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265억 원의 투자를 받아 6위를 기록했다. 이어 O2O 서비스 업체 옐로오투오(250억 원), 숙박 정보 서비스 ‘여기어때’의 위드이노베이션(200억 원), 전자책 서점 ‘리디북스’의 리디(200억 원), 종합 심부름 서비스 ‘띵동’의 허니비즈(175억 원)가 투자액 유치 상위 10개사 안에 들었다.
◇24시간 편리함을 배달하는 ‘띵동’= “중요한 회의가 있는데 USB 집에 두고 왔어요”, “아이가 준비물을 안 챙겨갔네요, 학교로 전달해 주세요.” 2012년 설립된 허니비즈는 배달 기반 생활편의 종합서비스 ‘띵동’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회사는 만 4년 만에 45배 성장했다. 누적투자 170억 원, 직원 125여 명, 배달을 도와주는 메신저(배달 도우미)는 225여 명 규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