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허각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수줍은 신부와 수줍은 포옹을 하며 결혼의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요가 강사로 알려진 신부의 우아한 S라인이 공개되며 보는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각은 지난 2013년 10월 중학교 시절 첫사랑과 웨딩마치를 올렸으며 다음해 3월 첫째 아들 건이를 얻었다. 현재 허각의 아내는 둘째를 임신했으며 12월 출산...
이날 허각은 “둘째가 생겼다. 아내가 올해 12월에 출산한다”며 아내가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음을 밝혔다. 이어 허각은 “첫째를 키우다보니 고생을 빨리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셋째까지 낳고 싶다”고 다둥이 아빠 욕심을 냈다.
허각은 2013년 10월 중학교 시절 교제한 첫사랑과 결혼해 지난해 3월 아들을 얻었다.
그 때 '첫사랑'을 감명 깊게 들었다"며 "집에 오자마자 바로 휴대폰 벨소리로 지정했다"라고 장윤정의 팬이었음을 밝혔다.
장윤정의 시아버지는 "아들 도경완과 저녁식사를 하는데 폭탄선언을 하더라. 장윤정과 결혼하겠다고 했다"면서 "결혼 승낙하는데 3분도 안 걸렸다. 밥 한 술 먹고 바로 승낙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첫사랑'을 들었는데 전주와 해금소리가 너무 좋았다'며 "집에 돌아와 벨소리를 '첫사랑'으로 변경했다. 그때부터 팬이었다"고 털어놨다.
또 "갑자기 아들이 장윤정과 결혼을 해야겠다고 하더라. 결혼승낙에 3분밖에 안걸렸다"도 덧덧붙였다.
'해피투게더' 장윤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장윤정 시아버지 멋지네...
이어 “앨범 작업과 콘서트 준비를 계속 하고 있어서 고민을 많이 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열애 기사가 나온 이후 결혼을 앞당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각은 중학교 시절 첫사랑인 미모의 요가 강사와 2년여의 만남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주례는 두 사람이 함께 다니는 교회의 장사무엘 목사가 맡았다.
허각의 예비신부는 요가강사로 허각이 중학생 시절 만난 첫사랑이다. 두 사람은 2년여 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허각은 지난달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오후 6시30분부터 비공개로 열린다. 주례는 허각과 예비신부가 함께 다니는 교회의 장사무엘 목사가 맡았다. 사회는 허각과...
이 친구랑 같이 살게 되면 내가 일을 못하게 되더라도 이 친구가 나를 먹여살릴 것 같았다"라고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털어놨다.
허각의 예비신부는 요가강사로 허각이 중학생 시절 만난 첫사랑이다. 두 사람은 2년여 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허각은 지난달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허각의 예비신부는 요가강사로 허각이 중학생 시절 만난 첫사랑이다. 두 사람은 2년여 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허각은 지난달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오후 6시30분부터 비공개로 열린다. 주례는 허각과 예비신부가 함께 다니는 교회의 장사무엘 목사가 맡았다. 사회는 허각과...
허각의 예비신부는 요가강사로 허각이 중학생 시절 만난 첫사랑이다. 두 사람은 2년여 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허각은 지난달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오후 6시30분부터 비공개로 열린다. 주례는 허각과 예비신부가 함께 다니는 교회의 장사무엘 목사가 맡았다. 사회는 허각과...
허각의 예비신부는 요가강사로 허각이 중학생 시절 만난 첫사랑이다. 두 사람은 2년여 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허각은 지난달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오후 6시30분부터 비공개로 열린다. 주례는 허각과 예비신부가 함께 다니는 교회의 장사무엘 목사가 맡았다. 사회는 허각과...
한편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허각 부부가 함께 다니는 교회의 장사무엘 목사가 주례를 맡으며 사회는 MC 딩동, 축가는 허공과 존박이 부른다.
허각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각결혼, 품절남 되는구나”,“허각결혼, 첫사랑과 결혼하다니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허각은 우연히 만난 첫사랑과의 결혼소식을 알린 바 있다.
사진 속에서 허각과 예비신부의 껴안은 모습이 무척 다정해 보인다.
허각 웨딩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허각 웨딩사진, 장가가네 좋겠다", "허각 웨딩신부, 신부 예쁠 것 같아", "허각 웨딩사진, 웨딩사진 찍으니 실감날 듯"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각결혼
가수 허각(28)이 동갑내기 첫사랑과 다음달 결혼한다.
허각은 5일 자신의 팬카페에 "드디어 저 결혼합니다. 10월3일! 정확히 28일 남았네요"라고 글로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허각은 "아직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제가 한 여자의 남자가 된다는 것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1440'은 예비신부를 위한 곡이라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보도돼 네티즌의 관심을 받았다.
허각 공식 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허각 공식 입장, 어쨌든 예쁜 사랑 하고 있다니 축하드려요~" "허각 노래 너무 좋아요" "허각 공식 입장, 결혼설 들었는데 첫사랑이랑 2년째 열애 중이라니 잘됐네~ 어서 결혼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