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는 지난 1일 본교 100주년기념관에서 '2024년 GO-UOS(Global Odyssey)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GO-UOS는 서울시립대의 글로벌 탐방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25개 팀(100명) 모집에 총 109팀(436명)이 신청해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발대식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한화그룹은 한화사이언스챌린지 수상자 10명이 7일부터 14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덴마크와 독일의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도시 및 연구기관을 방문하는 해외탐방 프로그램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2011년부터 김승연 회장의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양성’이라는 모토로 12회째 진행 중인 고등학생 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한화그룹의 한화사이언스챌린지 수상자 19명이 지난 1월 8일부터 1월 15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독일과 스위스의 친환경 실현단지와 연구기관, 산업단지를 방문하는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2011년부터 김승연 회장의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양성’이라는 모토로 11회째 진행된 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해외탐방에 참여
한화그룹이 미래의 과학 꿈나무 육성과 창의적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주최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1’ 시상식이 27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대상 수상의 영예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백건우, 조재인 학생(지도교사 김희순)에게 돌아갔다.
두 학생은 ‘자동차 변속기의 작동원리와 태엽 스프링을 적용한 친환경 동력 리어카 제작’을 고안했다. 연구주제 창의성과
삼성전기가 삼성전자의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에 동참한다. 삼성전자 주도로 만들어진 사회공헌 비전과 테마가 1년 만에 삼성 계열사로 확대되고 있다.
10일 삼성전기에 따르면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공헌활동 ‘SEM-IRANG(쌤이랑)’ 1기가 내년 1월 출범한다. 쌤이랑은 삼성전기가 ‘쌤’이 되어 청소년들 ‘이랑’ 함께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1기
올해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대상의 영광이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안한 충북과학고 이지웅, 이인우 학생에게 돌아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한화그룹이 주최하는 국내 최고의 미래 과학기술 인재 발굴 프로젝트다. 이번 대회에는 총 429팀, 858명의 고등학생이 지원했다.
올해 본선 대회는 지난 20일부터
올 여름 그리스에서 뜨거운 여름을 보낼 천국의 알바 19기 주인공들이 탄생했다.
알바천국의 대표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천국의 알바’ 19기 주인공들이 멸종 위기의 붉은바다거북 수호를 위해 그리스로 떠난다.
대한민국 대표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서비스 알바천국은 3일 천국의 알바 19기 4인을 선정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국의 알바 1
서강대는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CORE)단이 지난달 30일과 31일 ‘2018 하계 코어 학술워크숍’을 속초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학생들의 우수한 학업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학제 간 다양한 학술 교류를 진행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18 하계 코어 학술 워크숍’은 서강대 코어 학업지원금을 받은 학생들의 학업 성
DB김준기문화재단은 '제8회 DB 금융제안 공모전'에서 수상한 대학생 7명을 대상으로 미국 주요 금융기관 및 아이비리그를 방문하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지난달 23일부터 열흘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해외 탐방은 골드만삭스, JP모건, 뉴버거버먼, 아폴로 등 선진 금융기관을 시작으로 미국 예일대,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를 견
43년간 LG를 위해 일해온 구본무 회장이 20일 타개했다. 향년 73세.
구 회장은 1975년 LG화학의 심사과장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LG를 위해 일생을 바쳤다. 23년간 LG의 수장이었던 구 회장은 '글로벌 1등 LG'를 만들기 위한 LG맨으로 쉼없이 달려왔다.
구 회장은 미국 애슐랜드 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미국 클리블랜드주립대학교 대학원 경
43년간 LG를 위해 일해온 구본무 회장이 20일 타개했다. 향년 73세.
구 회장은 1975년 LG화학의 심사과장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LG를 위해 일생을 바쳤다. 23년간 LG의 수장이었던 구 회장은 '글로벌 1등 LG'를 만들기 위한 LG맨으로 쉼없이 달려왔다.
구 회장은 미국 애슐랜드 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미국 클리블랜드주립대학교 대학원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아무리 빠르게 발전하더라도, 인간의 열정과 창의는 결코 대체할 수 없습니다.”
구본준 LG 부회장은 2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대학생 해외탐방 지원 프로그램인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서 “지금과 같은 패기를 가지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도전한다면, 분명 변화를 주도하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여러분처럼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싶습니다. 서울 마곡에 들어설 첨단 융복합 연구단지에서 한껏 창의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구본무 LG 회장이 2월 ‘LG 테크노 콘퍼런스’에서 인재들에게 강조한 말이다.
‘LG 테크노 콘퍼런스’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하우시스, L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우수한 인재 발굴에 직접 발벗고 나서고 있다.
구 회장은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LG 테크노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하우시스, LG유플러스, LG CNS 등 7개사가 국내 대학의 석박사 과정 인재 약 400여 명을 초청해 진행
“여러분처럼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싶습니다. 서울 마곡에 들어설 첨단 융복합 연구단지에서 창의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믿고 와달라는 얘기다. 구본무 LG 회장은 15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LG 테크노 콘퍼런스’를 마친 뒤 가진 인재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이어 구 회장은 콘
세계적인 항공우주기업인 보잉과 항공우주특성화대학인 한국항공대학교가 22일 한국항공대 캠퍼스에서 ‘보잉 데이(Boeing Day)' 행사를 가졌다.
올해 3회째를 맞은 ‘보잉 데이’는 보잉과 한국항공대가 공동으로 기획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항공우주산업 종사자를 꿈꾸는 한국항공대 학생들이 보잉의 임직원을 캠퍼스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이날은 한
구본무 LG 회장이 이틀 연속 대학교수들과 대학생들을 만나며 각별한 인재사랑 행보를 보였다.
29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28일 오후 LG연암문화재단이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한 ‘연암해외연구교수 증서수여식’에 참석한데 이어 이날 오전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 참여해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도전을 격려했다.
LG는 연암해외연구교수 지원사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10개 그룹에서 일반 채용전형과 별도로 스펙을 보지 않는 ‘스펙타파’ 채용전형을 운영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요 10개 그룹의 스펙타파 채용전형 사례를 조사해 이같이 밝혔다. 10개 그룹은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현대중공업, 한화, KT, 신세계, CJ 등이다.
그룹별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K- 글로벌 스타트업 2015 해외 탐방 프로그램이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 입니다. 국내 유망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2010년 처음 시작된 K-글로벌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았는데요.이번 해에는 서류에서만 무려 878개 팀이 지원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고 합
LG 구본무 회장이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의 인재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꿈과 열정을 가지고 세계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구본무 LG 회장은 5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 참석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뜨거운 열정과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변화를 이끌어 주라”고 주문했다. 구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