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의 가족이 4대가 모인 추석맞이 준비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함익병의 딸 함은영은 "아빠랑 둘이 있었던 게 평생 5시간도 안 될 것 같다"라며 15세에 외국에 나가 부모님과 자주 만날 수 없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모처럼 아빠와 함께 카페 데이트를 하려는 딸과 달
함익병의 딸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함익병과 함익병의 딸 함은영, 장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익병의 딸 함은영은 할머니가 이상형을 묻자, 이승기라고 답하며 수줍은 듯 웃어보였다.
이에 할머니는 “올라갈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함은영은 “키 크고 이승기 같은 비주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딸 함은영이 이상형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함익병은 설을 맞아 한국에 온 딸 함은영 씨와 처가를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난섭 여사는 혼기가 꽉 찬 손녀를 걱정하며 "은영이 때문에 고민이다. 미국에 있으면서 나이는 먹고, 객지 생활 하는데…"라고 전했다.
이
의사 함익병의 딸 함은영씨의 미모가 화제다.
함익병은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자기야’에서 1박2일 처가살이 중 장모와 함께 딸을 위해 김치를 직접 제조했다.
이날 함익병의 장모는 “미국에 있는 외손녀가 할머니 표 김치를 보내달라고 했다”며 김치를 담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감기에 걸려 몸이 좋지 않았던 함익병은 아픈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