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롯데 김태균 최준석, 한화 롯데 김태균 최준석
한화이글스 김태균(34·한화 이글스)과 최준석(33·롯데 자이언츠)의 마찰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201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첫 맞대결 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한화이글스는 11회초 김태균의 솔로홈런으로 롯데자이언트에 9대8로 역전했지만...
628
역대 최다 인원이 등록한2015 KBO 소속 선수 수
31
1998년 외국인선수 도입 이후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한 외국인선수 수
7
스위치히터 수
208
역대 KBO 최장신 신기록을 세운kt 앤디 시스코의 키
130
역대 KBO 최중량 선수로 기록된 롯데최준석의 체중(2년 연속)
140
역대 최다 인원으로 기록된 억대 연봉 선수 수
193250000
지난 해 대비 4.8...
계속된 무사 1,3루 상황에서 김태균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리며 3루 주자 한상훈을 불러들였다.
롯데가 반격에 나섰다. 3회초 2사 후 손아섭의 안타에 이은 루이스 히메네스, 최준석의 연속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4회초에는 강민호가 한화 선발 조영우의 초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3-2로 역전에 성공했다.
한화가 다시 역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