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이 결별한 가운데, 전현무·한혜진 SNS에는 여전히 서로의 흔적이 남아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6일 전현무, 한혜진이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결별 발표가 나온 지 하루가 흘렀지만 전현무 한혜진은 인스타그램에서 서로를 팔로우한 '맞팔' 상태다.
결별하면 SNS에 사랑했던 흔적부터 지우는 경우가 많지만, 커플 화보
'런닝맨' 한혜진이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한혜진은 18일 방영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딸 기시온 양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한혜진은 딸 시온이가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박싱데이(Boxing Day)로 불리는 12월 26일에 생겼다며, 태명이 '박싱이'였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에 담긴 딸의 모습도 공개했다. 프
배우 한혜진이 최근 SNS 아이디를 변경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혜진은 자신의 아이디에 예비신랑인 축구선수 기성용의 이니셜인 ‘sy’를 추가했다. 기존 자신의 인스타그램 아이디였던 ‘megumizzang’을 ‘hyejin_sy’로 변경한 것.
새 아이디는 자신의 이름 혜진과 기성용의 이니셜을 조합한 것으로 추측된다.
한혜진은 오는 7월 결혼을 앞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