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니던 직장에서 정년을 맞이한 A씨는 은퇴 후 평소 관심 있었던 한옥에 대한 교육을 알아보다 한옥 시공관리자 과정을 수강하게 됐고, 자격증 취득 후 문화재 수리·보수 회사에서 인생 제 2막을 시작했다.
#.2 한옥교육기관에서 한옥기능인반을 수강한 B씨는 교육수료 후 한옥 시공관리자 교육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6개월간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옥
국토교통부는 ‘2023년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전담할 4개의 교육기관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옥설계과정 교육기관으로는 명지대, 전남대, 전북대를 선정했다. 한옥시공 관리자과정 교육기관으로는 전북대가 뽑혔다. 각 기관은 이달 중 교육생 모집공고를 거쳐 7월부터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한옥 건축에 대한 대중적 수요를
국토교통부는 한옥 전문가를 교육하기 위한 한옥 설계 및 시공 전담 교육기관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한옥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약 13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해왔으며, 올해는 160명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옥 설계과정에 3개 대학(명지대·전남대·전북대)과 한옥 시공
정부가 한옥의 대중화를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 4곳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한옥 전문가 150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3일 한옥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위한 2020년도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전담할 4개의 교육기관(한옥설계, 시공관리)을 선정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한옥설계과정 부문에는 대한건축사협회, 명지대, 전북
국토교통부가 한옥 설계ㆍ시공관리 전문가 150명을 양성한다.
13일 국토부에 따르면 한옥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19년도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 일환으로 총 4개의 교육기관이 선정됐다.
선정 교육기관은 한옥설계 전문과정에 대한건축사협회, 전남대, 전북대 등 3곳, 한옥시공 관리자과정에 한옥문화원 1곳이다. 앞으로 교육생 선발을 거
국토해양부는 2012년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기관으로 명지대 등 총 6개기관(3개과정)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선정기관은 한옥설계 전문과정에 명지대, 전북대, 경상대, 대한건축사협회 등 4곳, 한옥시공관리자과정에 건설 기술교육원이, 대학생 여름 한옥캠프에 강원대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 6개 기관에는 총 6억원의 교육비가 지원하며, 선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