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아세안 지역 주요 국가들과도 협력을 강화해 스마트시티, 메트로, 플랜트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지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0월께 중남미 현지에서 ICT, 스마트시티 등 협력을 위한 ‘한·중남미 혁신포럼’을 최초 개최하는 등 신흥시장 개척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성장잠재력이 큰...
통한 스마트시티 건설에 한국과의 협력이 더욱 심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인도네시아가 올해 아세안 의장직을 수임한 것을 축하하고 “우리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아세안 연대구상(KASI)’ 추진의 핵심 파트너인 인도네시아와 역내 자유, 평화, 번영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레트노 장관은 “한-아세안...
추경호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조속한 경기반등이 이뤄지도록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바이오헬스, 정보통신기술(ICT) 등 신성장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우선 한·일 정상회담 경제분야 후속조치 계획과 관련 "대학생...
보건장관회의(드래곤시티호텔)
△복지부 1차관 10:00 장기요양위원회(건보공단), 14:00 처우개선위원회(한국보건의료정보원)
△복지부 2차관 14:00 제약협회 간담회(국제전자센터)
△제6차 장기요양위원회 개최
△통합심사·평가 혁신의료기기 최초 지정
△제6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개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제15차...
개최
△한-아세안 정상 경제외교 성과 이행 지원 추진
△2022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 개최
△에너지산업 규제 혁신 기업간담회 개최
△EU CBAM 대비 우리 수출기업 지원방안 논의
8일(목)
△산업부 장관 08:30 한-사우디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서울) 10:00 현안조정회의(서울청사) 오후 본회의(국회)
△통상교섭본부장 12.4~12.10 국외출장(미국)...
산업부는 이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윤석열 대통령이 한-아세안 정상회의(11월11일)에서 한-아세안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자고 공식 제안한 이후, 한-아세안 간 경제협력을 심화·발전하기 위한 아세안 국가와 첫 번째 경제인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한국 측은 산업부 장관, 경제부총리...
(석간)
△한-몽골 양자협력 화상회의 개최(석간)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세종 스마트시티 현장 방문, ‘국토교통(SOC) 분야 예산협의회’ 개최(석간)
△2021년 8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7월 발행실적
△2020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심사결과 및 후속조치
△제8차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전수) 결과
30일(금)...
지난해 11월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사업이다. 콘캔 시에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예정이다.
터키 가지안텝 데이터 통합플랫폼은 터키 내 개발이 활발한 도시인 가지안텝에서 신청한 사업이다. 교통관제, 치안, 방범 등 관련 개별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예정이다.
터키...
장관 10:30 2020년 주재관 파견관 회의(세종청사)
△복지부 차관 10:30 차관회의(미정)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하여 건강한 설 명절 보내세요
17일(금)
△복지부 장관 09:30 사회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12:00 아세안 10개국 대사 간담회의(서울), 15:00 2020년 제1차 중앙응급의료위원회(종로 롯데호텔)
△2020년 제1차 중앙응급의료위원회 개최
바수키 장관은 “인도네시아의 새 수도는 스마트시티, 친환경도시, 안전한 도시로 개발하려고 한다”며 "발전된 도시개발 경험과 스마트 기술로 한국이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사업에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또한 LH는 지난 25일 한-아세안 정상회의 기간 중 부산에서 말레이시아와 코타키나발루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네스토 페르니아 필리핀 국가경제개발청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는 필리핀이 추진 중인 철도, 공항 사업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스마트시티와 ITS 협력을 제안했다.
김 장관은 “이제 우리 해외건설 기업들의 주력시장이 된 아세안 인프라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같은 고위급 외교 활동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정상들은 올해 출범하는 한-아세안 초국가범죄 장관회의를 환영하고 비전통적 안보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한국과 아세안은 ‘평화, 번영과 동반자 관계를 위한 한-아세안 공동 비전성명’과 ‘공동의장 성명’을 채택한다"면서 "한국과 아세안이 맞이할 사람, 상생번영, 평화의...
또한 문 대통령은 2018년 출범한 ‘아세안 스마트시티 네트워크(ASCN)’ 사업에 대한 우리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강조하고, 현재 진행 중인 코타키나발루 스마트시티 구축 시범사업과 이번 정상회의 계기 출범한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를 통해 쌍방향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기술직업교육훈련(TVET)...
정상들은 전통·비전통(초국가범죄, 사이버안보, 테러리즘 등) 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올해 신설된 한-아세안 초국가범죄 장관회의를 환영했다.
또한 한-아세안 교역 확대를 위해 한-아세안 FTA 활용을 포함, 상호 관심분야에서 공동 번영을 위해 노력해나가기로 했으며 최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문안 협상 타결에 대해...
김 장관은 이날 오전 부산 파크하얏트에서 열린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에서 “새롭게 시작될 한-아세안의 미래가 스마트시티를 통해 더욱더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회원국 담당부처 장·차관, 아세안 사무총장이 모여 각국의 도시문제 해법을 공유하고...
국토교통부는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가 25일 부산에서 개최됐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는 국토부가 주관하고 외교부, 신남방 정책특별위원회가 후원한다.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는 한-아세안 회원국 간에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회원국 담당부처 장·차관, 아세안 사무총장이 모여 각국의 도시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