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돕기에 통신사들이 적극 나서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통신사들이 전자상거래를 지원하거나 통신요금을 할인해주는 등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에 나서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NICE평가정보, NICE데이터, STN과 함께 소상공인 전자상거래를 돕는 ‘한보따리 사업’(가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신 인프라, 세무와
SK브로드밴드는 NICE평가정보, NICE데이터, STN과 함께 소상공인 전자상거래를 돕는 ‘한보따리 사업’(가칭)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보따리 사업은 소상공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통신 인프라, 세무와 회계 등의 현안을 지원하는 것이다. 향후 보안과 금융 분야까지 지원을 확대, 궁극적으로 소상공인의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