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허구연, 양준혁 해설위원을 비롯해 배지현, 장예인, 박지영, 정병문, 한명재 아나운서가 함께 참가했다.
앞서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 4일 방송국 관계자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2년 '베이스볼 투나잇' 시즌 3부터 진행을 책임진 그는 이번 시즌에도 활약할 예정이다.
한화 이동걸 빈볼에 한명재 캐스터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한화 이글스 투수 이동걸의 빈볼에 중계하던 해설위원들이 강도 높은 비판을 가했다.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중계하던 MBC스포츠플러스의 한명재 캐스터는 이동걸의 빈볼이 발생하자 "이건 좀 아닙니다"라며...
이 자리에는 허구연, 김선신, 배지현, 이종범, 박재홍, 정민철, 김선우, 한명재, 정병문, 박신영, 박지영이 함께했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너무 행복하다”며 “MBC스포츠플러스라는 거대 함선에 들어가 있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다. 이어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지금처럼 두 시간만 자고 공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이번 시즌 프로야구...
이 자리에는 허구연, 김선신, 배지현, 이종범, 박재홍, 정민철, 김선우, 한명재, 정병문, 박신영, 박지영이 함께했다.
김선우 해설위원은 “17년 프로 생활 동안 1위를 한 적이 없지만 올해 MBC스포츠플러스에서 1위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야구를 빼고는 다른 생활을 전혀 안한다"며 "실수에 대해서는 살갑게 받아달라"고 부탁했다....
이 자리에는 허구연, 김선신, 배지현, 이종범, 박재홍, 정민철, 김선우, 한명재, 정병문, 박신영, 박지영이 함께했다.
이종범 해설위원은 “11년 연속 1위 도전 목표가 부담스럽다”며 “야구를 했던 것처럼 열심히 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멘탈적인 부분을 모든 선수에게 강조하는 모습으로 저만의 해설을 만들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이종범...
이 자리에는 허구연, 김선신, 배지현, 이종범, 박재홍, 정민철, 김선우, 한명재, 정병문, 박신영, 박지영이 함께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돈 메팅리 감독이 인간성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며 “스프링캠프에 비누방울 총을 가져갔더니 메팅리 감독이 총을 빼앗아 허니컷 투수 코치에게 비누방울을 쏘며 즐거워 했다”고 즐거웠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허구연, 김선신, 배지현, 이종범, 박재홍, 정민철, 김선우, 한명재, 정병문, 박신영, 박지영이 함께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스프링캠프에 직접 가보지 못한 곳이 다섯 군데 이상이다”라며 “개인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팀의 분위기가 중요하다. 직접 가서 봐야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시즌 평은 유보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허구연 해설은 “선두는 SK...
지난 30일 잠실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경기 도중 MBC스포츠플러스 한명재 캐스터가 방송 중 깜짝 소개를 했다. 한 캐스터는 "깜짝 발표가 있다. MBC스포츠플러스의 새 안방마님을 소개한다"며 배지현 아나운서를 소개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새로운 팀과 함께 하게 되니 잠실야구장에 선 지금도 기분이 새롭다. 개막전부터 열기가 뜨겁고 마음이...
MBC스포츠플러스는 이날 오전 10시 45분부터 류현진 선발경기를 단독으로 위성 생중계한다. 이날 중계는 한명재 캐스터와 허구연 해설위원이 맡을 예정이다.
온라인채널에서는 SPOTV를 통해 10시45분부터 시청할 수 있다. 임경진 캐스터의 중계와 한승훈 해설위원이 해설을 맡았다.
온라인 중계 주소는 'http://www.youtube.com/watch?v=xgknB5KX1-U' 이다.
MBC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지에 한명재 아나운서와 허구연 해설위원을 파견해 현지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다저스는 개막전에서 1선발 클레이튼 커쇼가 완봉승과 함께 결승 홈런을 터뜨리며 개막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에 따라 2선발 류현진에 거는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MBC ESPN 한명재 아나운서와 안진회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 대표를 비롯해서 KBO총재, KBO사무총장, 대한야구협회장 등 야구계 인사들과 각 구단 선수, 기자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영예의 프로야구대상을 수상한 기아의 김상현 선수는 대상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만원과 순금 도금 글러브를 부상으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