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LIG넥스원은 탐지 및 정밀타격(Sensor to Shooter)을 아우르는 다양한 무기체계의 연구개발 및 국산화를 추진해 왔다”며 “이번 한국전자파학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방R&D 분야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전자파 기술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민 학회장은 “하계 종합학술대회는 코로나19를 고려해 최소...
한국전자파학회 등 12개 ICT 관련 학회장들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술 중립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주파수 정책기능을 정치적 논리로 나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한 부서에서 주파수 관리를 맡아야 효율적이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윤현보 한국전자파학회 명예회장은 “만약 주파수 정책 소관부처가 분리된 상태로...
한국전자파학회 등 12개 ICT 관련 학회장들은 7일 오전 세종로 인근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파수 정책은 국가자원인 전파를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등의 기술적·경제적 의사결정 과정으로서 방송의 중립성과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며 “융합환경에서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주파수 정책 분리로는 ICT산업의 미래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치인들이...
이번 학술대회에는 방통위 오남석 전파기획관, KT 석호익 부회장, 이해영 한국전자파학회장, 김은수 한국통신학회장, 전홍태 대한전자공학회장 및 관련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CR기술 소개, TV 화이트 스페이스 활용 및 산업계 전망, 기술 및 표준화 동향 등의 특강을 통해 CR제2회 CRㆍSDR 기술의 전반적인 현황과 그 동안 국내...
한국전파진흥원은 한국전자파학회와 공동으로 제8회 전파방송분야 논문제안 공모전을 9월1일부터 10일까지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방송통신 융합시대를 맞이해 전파방송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우수한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논문공모전은 국내 대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논문 주제는...
이번 창립총회에는 이병기 상임위원, 한국전자파학회장, 한국통신학 부회장, 국내외 초청연사, CRㆍSDR 관련 연구소,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CRㆍSDR 포럼은 기술개발 연구분과, 표준화 연구분과, 서비스정책 연구분과 등 3개의 연구분과를 두고, 각 분과별로 관련 기술동향 분석, 기술개발 및 표준화 협력, 기술적용을 위한 서비스 모델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