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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산업의 허리 '중박영화'…어떻게 탄생할 수 있나?
    2024-09-16 12:00
  • "'에이리언' 배우, 4년 전 사망했는데"…죽은 이들이 되살아났다 [이슈크래커]
    2024-08-22 16:54
  • [신간] 다자이 오사무는 왜 '우울'과 '절망'의 대명사가 되었나?
    2024-07-27 08:00
  • '데드풀과 울버린', 이대로 '마블의 예수님' 될까 [이슈크래커]
    2024-07-25 16:46
  • 그린나래미디어 유현택 대표…영화수입배급사협회장으로 선출
    2024-07-24 16:07
  • BBQ, K치킨 앞세워 영화 성지 ‘미국 할리우드’ 공략
    2024-06-25 16:59
  • 에로영화는 B급 영화일까?…한국영화사 조망한 영진위 이론 총서
    2024-06-13 13:12
  • 영화인 240명이 선정한 역대 최고 한국영화 1위는?
    2024-05-31 12:55
  • 송가인·서경덕, 삼일절 앞두고 ‘아리랑’ 나운규 조명
    2024-02-29 14:09
  • ‘심해’ 각본 탈취 논란…김기용 “각본 뺏겼다” vs 최윤진 “별개의 시나리오”
    2024-02-26 14:15
  • 송혜교,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한다…‘검은 수녀들’ 22일 크랭크인
    2024-02-16 10:33
  • 佛 언론 “한국, 공인에 높은 도덕성 요구해…이선균·김민희 산산조각”
    2024-01-16 09:44
  • 김수용 감독 활동했던 1960년대…한국영화 '르네상스'
    2023-12-04 15:41
  • 스튜디오산타클로스ENT, 연말·연초 극장 및 디지털 배급 확대
    2023-11-30 13:42
  • 김조광수 "퀴어영화, 장르·소재 다양해져…프라이드영화제 특징"
    2023-10-18 14:57
  • 이준호 플라스크 대표 “한 명이 장편 애니 만드는 날 올 것” [이슈앤인물]
    2023-09-01 05:00
  • 장기 흥행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4만 명 돌파
    2023-08-09 11:52
  • [종합] 광고회사 이노션, 영화까지 찍겠다는 진짜 이유
    2023-08-07 17:00
  • '인디아나 존스', '애스터로이드 시티'...속속 개봉하는 칸영화제 초청작
    2023-06-13 14:37
  • ['영화'로운 우리말]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후보 지명’ 쉬운 말 놔두고…
    2023-06-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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