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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영화만 살리는 게 좋은 시장인가"…스크린 상한제 법제화 목소리↑
    2024-07-16 14:52
  • 강동원·유태오·셀린 송, 美 아카데미 신입 회원 초청…'겹경사'
    2024-06-27 11:16
  • 한국계 감독·배우 뭉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 할리우드 3대 조합상 석권
    2024-04-15 14:00
  • '나는 솔로' 측, 남규홍 PD 논란에 입장…"딸이라 올린 것 아냐, 직접 자막 써"
    2024-04-10 19:58
  •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美 할리우드 움직이는 비저너리로 선정
    2024-03-05 09:27
  • ‘심해’ 각본 탈취 논란…김기용 “각본 뺏겼다” vs 최윤진 “별개의 시나리오”
    2024-02-26 14:15
  • 스티븐 연, 美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한국계 ‘최초’ 역사 다시 써
    2024-02-25 14:18
  • 셀린 송 감독 데뷔작, ‘패스트 라이브즈’ 영국 아카데미 수상 불발
    2024-02-19 06:38
  • 티앤씨재단, 공감 컨퍼런스 '노시니어존' 개최… 늙어가는 한국 진단
    2024-02-05 10:27
  •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故 이선균 성명서' 경찰청ㆍKBSㆍ국회 전달
    2024-01-18 14:11
  • ‘비주류’ 벗어난 ‘코리안 디아스포라’ 성장기 [이슈크래커]
    2024-01-17 16:37
  • 경찰ㆍ언론 비판한 봉준호 감독…"적법한 범위 내의 행위인지 밝혀야"
    2024-01-12 12:27
  • 봉준호·장항준·김의성 참석…오늘 故 이선균 사건 기자회견
    2024-01-12 09:50
  • 한인 영화 감독 셀린 송, 미국 감독조합 신인 감독상 후보에 올라
    2024-01-11 13:18
  • 스티븐 연, 미 배우조합 남우주연상 후보 등극…높아진 오스카 기대감
    2024-01-11 10:44
  • 故 이선균 위해 동료들 나섰다…제작발표회·인터뷰 연기
    2024-01-09 17:28
  • “문화예술인의 인권 보호 필요”…봉준호·윤종신 등 故이선균 사건 진상규명 촉구
    2024-01-09 10:29
  • 한국영화감독조합, 故 이선균 추모…"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비통하다"
    2023-12-31 00:06
  • 이정재, 원로 영화인 단체에 5000만 원 기부…“선배들 부음에 가슴 아파”
    2023-11-30 17:01
  • 1조원 규모 K콘텐츠 펀드 만든다…"글로벌OTT 대응 영상 경쟁력 강화"
    2023-11-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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