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선 아주대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수가 14일 서울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제23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에서 ‘학술진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로레알코리아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고,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 주관하는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은 과학 기술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열정과 헌신을 다 해 탁월한 연
대웅재단이 25일 ‘제5회 대웅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이선영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임상 조교수, 이혁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강사, 정승호 상계백병원 신경과 조교수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선영 임상 조교수는 국내에서 유병률이 높은 간암과 담도암의 치료 전 영상 소견을 바탕으로 환자의 장기 예후를 향상시키는 연구를 진행
로레알코리아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고,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 주관하는 ‘2019 제 18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영예의 학술진흥상이 서울대학교 이미옥 교수에게 돌아갔다.
로레알코리아는 내분비생리 및 약리 핵심 조절인자의 기전을 밝히고 관련된 대사성 질환의 병리 기전을 규명하는데 기여한 서울대 약학대학 이미옥 교수(55)를 비롯해 신진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은 ‘제15회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 수상자로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박보연(朴保娟, 45세) 교수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은 생화학분자생물학회가 선정하고 마크로젠이 후원하는 상으로 생명공학 분야에서 우수한 여성 과학자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2005년 제정됐다.
수상자로 선정된 박보연 교수는 고
로레알코리아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후원하고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 주관하는 '2018 제17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에서 학술진흥상 수상자로 이호영 서울대 약학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호영 교수는 폐 질환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학술진흥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지난 20여년간 폐의 암화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급인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박기영(59) 순천대 생물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과학계에서는 혁신체계 복원에 적임자라는 기대감과 함께, 황우석 사태에 연루된 이후 뚜렷한 해명이 없었다는 이유로 비판 기류가 일고 있다.
청와대는 7일 "식물분자생물학 분야에서 손꼽는 과학자로서 탄탄한 이론적 기반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겸비해 4차 산업혁명
“많은 신진 여성과학자들이 과학 연구에 더 집중하고 열정을 쏟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여성과학자들에게 지원과 혜택이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27일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개최된 ‘제16회 한국 로레알ㆍ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에서 손영숙(59) 경희대학교 교수가 기초연구부터 세포치료제 실용화에 이르기까지 국내 의생명과학 분야 기술발전에 기여한
정선주(52) 단국대 분자생물학과 교수가 ‘2014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 학술진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교수는 암세포의 형성·악성화에 중요한 베타카테닌(β-catenin)과 RNA의 관련성을 세계 최초로 밝히고, RNA 분야의 기초연구를 질환연구에 접목시켜 'RNA와 질환'(RNA and Disease)이라는 새로운 연구분야를 개척했다
로레알코리아는 유영숙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를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 학술진흥상에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제12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 시상식이 26일 오전 10시 이화여자대학교 ECC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에서 학술진흥상은 유영숙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가 수상했다.
40세 이하의 젊은 여성과학자들에게 주어지는 펠로